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이민국 접수 시 유의사항

지역뉴스 | | 2019-04-15 20:20:49

칼럼,케빈김,JJ법률,이민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주권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영주권 팬딩이 돼 있다가 며칠 전 거짓 정보가 있다고 기각한다는 내용의 레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주권이 장기간 팬딩이 되어 있다면 좋은 의미는 아니다.  물론, 현 트럼프 행정부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는 충분히 이유 있는 기다림이지만 장기간 팬딩되어 있는 케이스는 본인에게도 좋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의뢰한 변호사 사무실에 다시금 문의하는 게 바람직하다. 사실 이민국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서류 검토 차원에서 가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누락되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 이민국이 서류를 장기간 체크한다는 것은 서류접수 시 그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개념이기도 하다. 이민국 서류를 접수할 때 ‘이민국에서 꼼꼼히 체크해보겠어?’라는 생각으로 허위 사실을 넣거나, 기억이 잘 안 난다는 이유로 본인이 생각나는 대로 기재할 때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로 인해 본인이 추방까지 당할 위기를 놓일 수 있다. 

아래는 이민국 접수 시 가볍게 생각하는 내용이다.

■ 거주했던 주소지 정보 및 기간을 짐작으로 기재한다. 많은 한인이 가장 실수하는 정보이다. 생각나지 않아도 최대한 메시지 기록과 이메일 기록, 빌 기록을 토대로 기재해야 한다. 이민국은 이런 기본적인 정보도 허위정보를 기재했다고 판단하면 모든 서류를 신뢰하지 않을 수 있다.

■ 다녔던 회사 정보 및 기간도 마찬가지이다. 회사에 대한 정보를 누락하거나 실수로 기재하는 것은 외국인으로서 세금 미납을 오해받을 수 있다.

■ 취업영주권 신청 시에는 경력에 대한 증명이 가장 중요한데, 이때 거짓 경력과 학력을 넣으면 기각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학업, 회사 경력 파트에 허위 서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이민국에서 가장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이때 과거에 다녔던 회사로 이민국이 전화를 걸어 확인할 가능성도 높다.  과거 회사 담당자에게는 이민국에서 전화 올 수 있다는 점을 인지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어떤 손님은 예전 회사에 이민국이 전화를 걸어서 재직했던 사실 여부를 물었는데, 그런 사람을 모른다 해서 허위로 판명해 기각된 경우가 있다.

김재정 변호사는 “이민국에서 한번 결정된 내용을 되돌리기까지는 변호사와 클라이이언트의 긴 싸움이 필요하게 된다. 이때는 체력적, 금전적인 소모가 크게 발생한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민국 첫 서류 접수를 면밀히 검토하고 제출해야 한다. 반드시 더블 체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박은석 회장 한인회장대회 참석, 이승만 동상 법원 불허
박은석 회장 한인회장대회 참석, 이승만 동상 법원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NL 와일드카드1차전 필리스에 역전승 선발출장 김하성 2타석 무안타 끝 교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브레이브스는 29일 오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가 25일 추석을 맞아 둘루스 센터에서 '한가위 대잔치’를 열었다. 센터 측은 “다양한 명절놀이와 푸짐한 경품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전문가들 “강력한 엘리뇨가 억제”주민들 되레 불안…당국 대비 강조   조지아를 포함 동부 해안과 걸프 연안에 아직 단 한 차례도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등 이례적인 조용한 허리케인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컨슈머어페어스 전국주택시장 분석애틀랜타 도심 구매자에 가장 유리 조지아 상당 지역 판매자 우위 시장  주택시장이 점차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 으로 옮겨 간다는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월렛허브 2026 전국 미식 도시 순위 종합순위 전국 11위…마이애미 1위 애틀랜타의 인구 대비 식당 수와 가성비 수준이 전국 1위로 조사됐다.온라인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