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Those whose hearts are set on pilgrimage, 시Ps 84:1-12)

지역뉴스 | | 2019-03-15 21:21:28

칼럼,방유창,신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님께서 시온의 대로를 열어 주시므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주께 예배드리러 나가는 자를 일컬어 시 84:5절에서는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이라 말씀 합니다. 특별히 시편 84편 말씀은 예루살렘 성전을 사모하는 노래입니다. 형편상, 예루살렘에 올라가기가 어렵게 된 사람이 그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그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진정 복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절에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얻어서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시온"이라는 말씀의 뜻은 (1)『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도성』을 시온이라 하며, 또, (2)『성전이 있는 곳』을 가리켜 시온이라고 합니다. 21세기 현대어로 말하면, (3) 지구상의 현존하는『교회』가 바로 시온입니다. 그래서, "시온의 대로"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하여 기쁜 마음으로 달려 나가는 '마음의 하이웨이, 마음의 후리웨이'를 가리킵니다. 

어떻게 하여야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을까요? 마음으로 간절하게 (1) 하나님의 교회로 가고 싶고, (2) 예배를 드리고 싶고, (3)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면 바로 그 순간 그 마음속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것입니다. 예배자가 예배하기 위해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은 그 예배자들의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십니다. 그래서 마음을 세상에 빼앗기지 않고 시온의 대로를 통하여 주님 전에 나가는 것입니다. 본문 시편 84편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의 온전한 거듭남으로 변화를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 흘려 값 주고 세우신 주님의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임을 본 시편 기자는 그만의 아름다운 필체와 주옥같은 시를 통해서 예배자들에게 보여줍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의 복을 누리기 위해 세상의 유혹을 외면하고 진중하게 예배의 자리로 나가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에 너무 잘 알려진 지미 카터 대통령은 지금 94세의 고령의 연세가 되셨어도 여전히 주일 오전 10시만 되면 어김없이 교회에 가서 주일학교 교사로서 그 직분을 최선을 다해 감당할 정도로 너무 건강하시고 무엇보다도 그의 얼굴만 TV에 비춰져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감동을 받습니다. 카터 대통령의 신앙은 어릴 때부터 늘 하나님의 궁정을 사모해서 교회를 사모해서 “내가 주의 집에 와야 내가 필요한 것을 얻고, 힘을 얻고 인생을 복되게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 선거 유세 중에도 그 황금 같은 시간의 틈새로 카터 대통령은 주일만 되면 자기 고향교회로 돌아가서 자기가 맡은 직분을 감당했습니다. 교회를 섬기고, 예배하고, 주일학교 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대통령 입후보자니까 수백 명의 기자들이 그 교회로 취재하러 옵니다. 그래서 어느 주일날, “여러분, 주일날은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로 가서 교회를 섬기십시오.”하고 신앙의 권면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어 하나님의 궁정인 교회중심으로 사는 사람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은 본 시편기자가 시편 10절에서 선포한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 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는 신앙고백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