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아가페(대표제임스 송)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25일 다운타운 애틀랜타 미션에서 300여명의 노숙자들을 초청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미션아가페는 모금을 통해 마련한 '사랑의 점퍼' 200개를 노숙자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행사에는 메트로시티은행 직원들을 포함해 50여명의 한인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봉사활동 도중 노숙자들에게 나눠 줄 음식을 들고 있는 메트로시티 은행 백낙영 회장, 정주희 스와니 지점장. 김화생 행장, 데이비드 김 전 연방하원 후보, 최진묵 목사(왼쪽부터)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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