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자동시민권 폐지’법안 발의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11-02 19:19:4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시민권제’(Birthright Citizenship) 폐지를 예고한 가운데 공화당이 이를 뒷받침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힘이 실리고 있다.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30일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인터뷰가 공개된 직후 트위터를 통해 자동시민권제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내 이 어처구니없는 자동시민권 정책을 손을 보려고 한다. 나는 언제나 포괄이민개혁을 지지해왔고, 동시에 자동시민권제 폐지도 지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방의회는 휴회 기간으로 오는 14일 다시 개회할 예정이어서 14일 이후 그레이엄 의원의 ‘자동시민권 폐지법안’이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 더힐은 그레이엄 의원이 계획 중인 법안은 연방 수정헌법 14조의 ‘자동시민권 부여 조항’을 개정하자는 내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법안으로 통해 수정헌법 14조를 개정하기 위해서는 1차로 연방 상하원에서 3분의 2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할 뿐 아니라 2차로 50개 주 전체의 4분의 3분으로부터 비준을 받아야 한다. 수정헌법을 개정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이다. 

공화당은 지난 2005년부터 자동시민권제 폐지 법안을 수차례 추진했지만 실제로 법안이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지는 않았다. 대표적인 강성 반이민성향으로 꼽히는 공화당 스티브 킹 의원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자동시민권 폐지 법안(H.R.140)을 발의해왔으며, 지난해에도 유사한 내용의 법안을 하원에 발의했으나 처리되지 않았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