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자녀에게 천식 발작 의심되면 초기라도 약 복용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10-19 10:10:04

소아천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아 천식 관리 팁

유발요인 파악해 미리 대응

운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어

계절이 바뀌면 천식 증상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 

천식은 만성질환으로 미국 내 천식 환자는 2,000만명으로 추산되며, 그중 약 900만명이 어린이다. 어린이의 호흡기는 성인보다는 작아 천식 증상이 더 심할 수 있다. 

증상으로는 재채기, 기침, 호흡곤란, 씩씩거리는 숨소리(천명) 등이 나타나며 특히 이른 아침이나 밤에 심해진다. LA어린이 병원(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의 소아 앨러지 면역학 전문의 로날드 퍼드맨 박사는 병원 보도자료를 통해 자녀의 천식 발작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소아 천식 관리 팁을 전했다. 그 내용을 소개한다.

#자녀의 천식 증상을 야기하는 유발요인들을 알아둔다=자녀의 천식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통제 가능한 담배 흡연, 먼지, 애완동물 털, 곰팡이 등의 요인들을 최소화할 수 있고, 감기 같은 호흡기 감염 및 기상 변화 등의 관리할 수 없는 문제 역시 알아두면 미리 대응할 수 있다.

#자녀의 운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운동을 제한하기보다는 운동 전 직효가 있는 알부테롤(albuterol) 또는 레발부테롤(levalbuterol)을 복용하게 하거나 운동 후 필요하면 복용한다.

#천식 발작 신호 증상이 꼭 천명만은 아니다=다른 호흡기 증상으로 특히 기침 같은 천식 초기 증상이 천식 발작 신호가 될 수도 있다. 쌕쌕거리는 거친 숨소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다.

#증상이 없다고 임의로 조절제 약 주입을 중단하지 않는다=증상이 없거나 점차 약해지면 주치의에게 약 사용 중단에 대해 상담한다. 증상이 없다는 것은 조절제가 제대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일 증상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살핀다=운동도 정상적으로 하며, 밤에 잘 때 천식 증상 때문에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 천식 때문에 학교를 빠지거나 응급실에 가는 일도 없어야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식 발작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발작 증상이 심할 때 약을 투여하는 것보다는 천식 발작이 의심되는 초기라도 약을 투여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다.

#감기 및 호흡기 감염은 소아 천식 발작의 흔한 유발 요인이다=감기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즉시 약을 복용하게 하는 것도 폐렴 예방에 도움 된다. 천식 발작은 폐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즉각적 효능을 나타내는 기관지 확장제를 자녀 주변에 항시 구비해둔다=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자녀가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한다. 처방전이 다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준비해둔다.

<정이온 객원기자> 

자녀에게 천식 발작 의심되면 초기라도 약 복용을
자녀에게 천식 발작 의심되면 초기라도 약 복용을

소아 천식은 천식발작을 예방하며, 증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미리 조절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소아 한의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