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레이지 끝에 상대방이 쏜 총에 운전자가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년 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한 지난 주 22일. 해당 경기를 보고 액워스 집으로 향하던 대학생 네일 시즈(23)는 575번 고속도로에서 조경 트럭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다.
시비 끝에 조경 트럭 운전기사는 시즈에게 총을 쏘고 달아났다. 시즈는얼굴에 관통상을 입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시즈는 빠르게 회복돼 현재는 집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앞서 이보다 30여분 전에는 캅 카운티 20번 고속도로 리버사이드 파크웨이에서 역시 로드 레이지 끝에 한 여성 운전자가 상대방 운전자가 쏜 총으로 인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용의자는 주행 중 피해 여성의 차가 자신의 차 앞에 끼어 들었다는 이유로 뒤를 쫓아와 총을 쏘고 달아났다.
이 여성은 직접 총을 맞지는 않았지만 총격으로 인해 튄 차 유리파편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회색 수염을 기른 50대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