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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단풍철 '성큼'.... 애틀랜타 인근 단풍명소 7선

지역뉴스 | | 2018-09-26 18:18:39

조지아,단풍,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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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서는 매년 10월께부터 단풍이 시작돼 중순이나 말께 쯤 절경을 이룬다. 곳곳이 숲인 애틀랜타와 조지아는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이번 가을을 맞아 조지아의 절경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조지아의 대표 단풍관광 주립공원들을 소개한다.

▲아미카롤라 폭포 주립공원

애틀랜타 북쪽 한 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동남부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아미카롤라 폭포가 위치한 주립공원이다. 차를 타고 정상까지 이동이 가능해 쉽게 단풍구경을 즐길 수 있다. 만약  하이킹에 흥미가 있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며 폭포 및 단풍을 구경 후 정상에까지 다다르는 경로도 추천할만 하다. 10월 중순부터 단풍으로 물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FD루즈벨트 주립공원

애틀랜타 남쪽 80마일 지점에 위치한 광활하고 드넓은 공원이다. 하이킹족, 배낭족의 천국이라 불린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소아마비 치료를 위해 자주 찾았던 온천 킹스 갭이 이곳에 있다.

▲보겔 파크

한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차를 타고 산 중턱으로 올라가 22에이커 규모의 호수를 중심으로 단풍과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10월말부터 11월초에 걸쳐 최고 절정의 단풍이 예상된다. 주차비는 5달러다.

▲블랙 록 마운틴 파크 

해발 3,640피트의 조지아 가장 높은 주립공원이며, 도로변과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블루 릿지 마운틴 전경은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어 준다. 2.2마일의 테네시 락 트레일을 통해 짧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도전을 좋아하는 하이커들에게는 제임스 E. 에드몬즈 백컨트리 트레일을 추천한다.

▲탈룰라 고지 주립공원

동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협곡으로도 유명하다. 단풍구경은 물론 모험을 좋아하는 관광객들에게는 탈룰라 폭포 탐험코스를 추천할만 하다. 80피트 높이의 다리를 지나 암벽을 타고 가거나 카누를 타고 폭포를 탐험해볼 수 있다.

▲스윗워터크릭 주립공원

오전 7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공원이 개장된다. 입장료는 5달러다.

▲클라우드랜드 캐년 주립공원

10월말부터 단풍으로 물든다. 11월초까지 최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곡, 폭포, 동굴, 등산로 등이 즐비해 가장 아름다운 주립공원으로 꼽힌다.   이인락 기자

어느새 단풍철 '성큼'.... 애틀랜타 인근  단풍명소 7선
어느새 단풍철 '성큼'.... 애틀랜타 인근 단풍명소 7선

매년 가을 폭포와 함께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아미카롤라 폭포 주립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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