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9-18 18:18:4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페이롤 이름-SSN 불일치 

4년 동안 3,900만건 적발

오바마 전 행정부가 ‘노매치 레터’(No-Match·사회보장 번호 불일치)를 폐지한 이후 SSN 불일치 사례가 치솟아 지난 4년간 3,900여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이민법 개혁 연구소’(IRLI)는 최근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임금노동자가 고용주로부터 받는 페이롤(W-2)에 나타나 이름과 SSN이 불일치한 사례는 3,900만건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IRLI가 정보자유법에 근거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것이다.  

SSN과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다는 것 해당 노동자가 타인의 SSN을 도용했거나 빌려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경우 당국은 이민자의 불법취업을 의심하게 된다. 

IRLI 측은 “이번 분석결과 수백만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신분도용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민자 불법취업에 도용된 SSN으로 인해 신분도용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미국인들이 잠재적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방 사회보장국은 SSN 정보가 불일치하는 경우, 노동자와 고용주에게 ‘No-Match letter‘를 보내, 90일 이내 고용주가 해당 직원을 해고하도록 해왔다.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 당시인 지난 2008년 이를 폐지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노매치 레터’ 통보를 내년부터 되살린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상목 기자>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