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주의회가 8일 40일간의 2018년 회기를 시작한다. 올 해는 대중교통 확대 관련법안과 연방감세안에 따른 주정부 세수 감소 대응법안이 주요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외에도 남부군 기념물 관련 법안과 호프장학금 개선안, 카지노 법안 등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올 해 역시 각종 반 이민법안 공세가 주의회에 몰아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말 데리빗 랄스톤 주하원 의장 등 의회 관계자들이 개회에 앞서 의사당석을 점검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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