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학교진입 시도 무장남성 경찰에 피격

지역뉴스 | | 2017-12-13 19:19:35

포레스트 힐 아카데미,무장남성,학교 진입,GBI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 오전  포레스트 힐 아카데미서

용의자 중상.... GBI 사건경위조사중 

무장한 채 학교에 진입하려던 남성이 경찰의 총격에 의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전 애틀랜타시 동남지역에 있는 포레스트 힐 아카데미에 한 남성이 들어 오는 것을 학교 경찰이 발견했다. 학교 경찰은 이 남성이 무장한 것을 발견하고는 출입을 제지하는 한편 애틀랜타 경찰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들이 쏜 총에 중상을 입고 인근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에 입원 중이다. 중상이지만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사건발생 수시간 뒤인 12일 오후 현재까지 자세한 사건 경위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에게 쏜 총은 BB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 관계자는 “몇 발의 총격이 있었는지, 용의자가 학교에 지인이 있었는지, 특정인을 노리고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경찰이 총격을 가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용의자가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눴는지 등 모든 상황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용의자가 경찰들의 총격에 맞대응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다친 학생들은 없었다. 사고가 발생한 포레스트 힐 아카데미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모두 227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공립학교다.

이번 사건은 규정에 따라 GBI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우빈 기자 

학교진입 시도 무장남성 경찰에 피격
학교진입 시도 무장남성 경찰에 피격
학교진입 시도 무장남성 경찰에 피격
학교진입 시도 무장남성 경찰에 피격

12일 오전 사건이 발생하지 GBI가 현장에 출동해 조사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