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한인교계 '할로윈' 대신 '할렐루야 나잇'

지역뉴스 | | 2017-10-28 17:17: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1일저녁 교회 모여 갖가지 행사

일부교회 '다민족 어린이 축제'도 

이달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대다수 애틀랜타 한인교회들은  ‘할렐루야 나잇’을 개최하는 것으로 이날을 대체한다.

귀신축제인 할로윈을 즐기기 보다는 교회에 모여  '예수님'을 찬양하는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갖는 기독교 문화가 점차 뿌리는 내리고 있는 것이다. 

아틀란타한인교회는 31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8시30분까지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복장을 하고 캔디 뷔페, 휴먼 사커, 크래프트, 스킷 드라마를 즐기고, 찬양과 예배도 갖는다.

새한장로교회도 31일 오후6-9시 인근의 어린이들을 초청해서 전도하는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진행한다. 제일장로교회는 유초등부 주관으로 오는 29일 '할렐루야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 교회는 주변의 다민족들을 초청해 ‘다민족 어린이 축제’ 성격의 행사로 치룬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아틀란타벧엘교회,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슈가힐 한인교회, 예수소망교회 등 상당수  교회들이 어린이를 포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아일랜드 출신 이민자들의 풍습인 할로윈 데이는 기독교가 유럽에 널리 전파되기 이전 아일랜드, 영국, 북부 프랑스 등에 살던 켈트 족의 풍습이다. 11월 1일이 새해인 켈트족은 1년의 끝인 10월 31일 밤에 죽은 자의 영혼이 땅에 내려와 가족을 방문하거나, 정령이나 마녀가 나온다고 믿고 가면을 쓰거나 모닥불을 피고, 집을 무섭게 장식해 악령을 쫓는 풍습을 가지게 됐다. 조셉 박 기자

한인교계 '할로윈' 대신 '할렐루야 나잇'
한인교계 '할로윈' 대신 '할렐루야 나잇'

지난해 쟌스크릭 한인교회 할렐루야 나이트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DHS 전담조직 신설과거 범죄·허위진술수천건 전면 재검토“영주권도 안심 못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대규모 재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이미 450억달러 추가 부담연말까지 1,720억달러↑고유가에 가계 부담 가중물가 부담 저소득층 집중   미국 내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은 수백억달러를 추가 지출하며 저축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6월 영주권문호 발표가족이민 1,3순위 동결2A순위는 5개월 진전   한인 대기자들이 몰려있는 취업이민 3순위와 4순위 영주권 문호가 또다시 동결되면서 한발 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항공료 등 여행비용 다 올라21~25일 황금연휴에도 ‘우울’ 저소득층은 휴가 꿈도 못꿔 할인 큰 ‘크루즈’ 대안 부상 <사진=Shutterstock>  메모리얼데이 연휴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오는 20일 온라인으로메뉴는 김밥과 계란국향후 다른 메뉴로 확대   샘표가 H마트와 협업, K-푸드 쿠킹 클래스를 오는 20일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샘표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각”

서명 규정 대폭 강화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 절차에서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서명 형식 오류만으로도 접수된 신청이 뒤늦게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

[이민법칼럼] 이민국 지문 날인

최근 이민국은 지문날인 관련 정책을 크게 변경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근 몇 년 내 지문날인 기록이 있으면 기존 기록을 재사용하여 새 지문 예약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