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시장 선거 이브스〈전 풀턴 의장〉 '돌풍'

지역뉴스 | | 2017-08-28 18:18:3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친화력∙확고한 지지세력 최대 장점

유권자들 낮은 지지율 제고가 관건 

 

지난 주   풀턴 카운티 의장직을 사임하고 애틀랜타 시장직 도전을 공식으로 선언한 존 이브스(사진)가 올 해 선거에서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가에서는 이브스 전 의장의 가장 큰 장점으로 무엇보다 그의 화합을 이끄는 능력과 함께 그에 대한 우호적인 세력이 많다는 사실을 꼽고 있다.  이브스와 함께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샌드 스프링스의 러스티 폴 시장은 “존은 마치 합창단이나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며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폴 시장뿐만 아니라 풀턴 지역에는 이브스에 대한 지지층이 견고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아이로니컬하게도 이브스에 대한 최대 비판 세력은 그가 입성하려고 하는 애틀랜타 시 안에 포진돼 있다는 것이 정가의 분석이다. 실제로 카심 리드 현 시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브스가 애틀랜타시를 이끌 능력에 대해 의문의 제기하고 있다. 최근에 그는 “명목상의 풀턴 의장직을 그만 둔 것은 환영 할 만 하다. 이제 시장 선거에서 낙선하면 더 이상 그를 볼 일이 없어 질 것”이라면서 이브스에 대해 노골적인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이브스는 이런 리드 시장의 비판을 “풀턴 지역의 대다수 시장들은 나를 지금까지 그들이 보아 왔던 애틀랜타 시장보다 훵씬 좋은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며 되받아 쳤다.

올 해 애틀랜타 시장 선거에서 이브스가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브스는 지금까지의 그에 대한 애틀랜타시 유권자들의 낮은 지지율을 어떻게 끌어 올려야 할 지가 우선 과제다. 지난 7월 7일 실시된 잠재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브스의 지지율은 한자리에 머물렀다. 또 기금모금액도 14만 달러가 채 안 되는 수준이다. 자신이 직접 보유한 기금도 5만5천여 달러에 불과하다. 반면 현재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리 노리우드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은 기금 모금액 이 1백만 달러에, 자신이 보유한 기금만도 65만 달러에 달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올해 애틀랜타 시장 선거에는 지금까지 후보로 나선 9명 중 6명 만이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시장 선거  이브스<전 풀턴 의장> '돌풍'
애틀랜타 시장 선거 이브스<전 풀턴 의장> '돌풍'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텐 타우전드 커피’ 브랜드첫 매장 몬터레이팍 오픈푸짐한 고객 사은 행사도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 오는 29일 몬터레이팍에 오픈한다. [H 마트 제공]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트럼프 정부,‘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체류 신분 아냐” 판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청년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 대한 추방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항소이민위원회(B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3월 물동량 전년비 5.2% 줄어유류비·선박운임비 줄줄 인상 “글로벌 공급망 한계 도달”소매업체 ‘도미노 가격 인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물류 대란의 긴장감이

이란 전쟁에 몸값 뛰는 미국산 에너지

원유·천연가스 수출 급증유럽·아시아 판매 확대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리릿저널(WSJ)은 24일 중동산 에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