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할머니가 독사 11마리를 때려 잡아 전국적으로 화제다. 오클라호마의 레퀴르에 살고 있는 뉴비라는 올 해 72세의 이 할머니는 자신의 주택 밑에 살고 있는 독사 11마리를 발견하고 삽으로 때려 잡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한 이웃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치 뱀 킬러 같았다. 도움이 필요하면 이 할머니를 불러라"라는 멘트를 첨부했다.뉴비가 자신이 죽인 뱀 앞에서 자랑스럽게 서있다.

70대 할머니가 독사 11마리를 때려 잡아 전국적으로 화제다. 오클라호마의 레퀴르에 살고 있는 뉴비라는 올 해 72세의 이 할머니는 자신의 주택 밑에 살고 있는 독사 11마리를 발견하고 삽으로 때려 잡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한 이웃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치 뱀 킬러 같았다. 도움이 필요하면 이 할머니를 불러라"라는 멘트를 첨부했다.뉴비가 자신이 죽인 뱀 앞에서 자랑스럽게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