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70대 할머니 잔혹 살해 뒤 시신 유기

지역뉴스 | | 2017-08-01 19:19:45

할머니,시신 유기. 디캡,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케이터 남성 체포...시신 아직 찾지 못해

할머니를 칼로 끔찍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체포 뒤에도 시신의 위치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디캡 경찰은 지난 달 27일 디케이터 외곽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그레고리 윌리암스라는 남성을 납치 및 폭력, 절도 혐의로 체포하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윌리암스는 한 집에 살고 있던 할머니 밀리센트 윌리엄스(78)를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지만 피해자의 시신이 아직 발견되지 않아 살인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그레고리는 할머니를 강제로 침실에 가둔 채 '람보 스타일의 칼'로 잔혹하게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할머니의 차 트렁크에 실어 제3의 장소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살해 시기는 지난 달 23일부터 27일 사이로 보고 있다.

경찰은 밀리센트의 차 트렁크와 당시 집안에서 발견된 피의 양을 볼 때 밀리센트가 살아 있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레고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변호사를 선임해 줄 때까지는 시신을 감춘 장소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겠다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밀리센트의 시신은 31일까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밀리센트와 그레고리는 오랜 기간 동안 불화를 겪어 왔으며 밀리센트는 주변사람들에세 "손자가 이라크 복무 이후 심한 외상후 스트레스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는 말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그레고리를 이라크에 파병된 기록이 없다고 확인했다.  이우빈 기자 

70대 할머니 잔혹 살해 뒤 시신 유기
70대 할머니 잔혹 살해 뒤 시신 유기

할머니 밀리센트 윌리암스(오른쪽)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레고리 윌리암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