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70대 할머니 잔혹 살해 뒤 시신 유기

지역뉴스 | | 2017-08-01 19:19:45

할머니,시신 유기. 디캡,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케이터 남성 체포...시신 아직 찾지 못해

할머니를 칼로 끔찍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체포 뒤에도 시신의 위치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디캡 경찰은 지난 달 27일 디케이터 외곽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그레고리 윌리암스라는 남성을 납치 및 폭력, 절도 혐의로 체포하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윌리암스는 한 집에 살고 있던 할머니 밀리센트 윌리엄스(78)를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지만 피해자의 시신이 아직 발견되지 않아 살인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그레고리는 할머니를 강제로 침실에 가둔 채 '람보 스타일의 칼'로 잔혹하게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할머니의 차 트렁크에 실어 제3의 장소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살해 시기는 지난 달 23일부터 27일 사이로 보고 있다.

경찰은 밀리센트의 차 트렁크와 당시 집안에서 발견된 피의 양을 볼 때 밀리센트가 살아 있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레고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변호사를 선임해 줄 때까지는 시신을 감춘 장소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겠다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밀리센트의 시신은 31일까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밀리센트와 그레고리는 오랜 기간 동안 불화를 겪어 왔으며 밀리센트는 주변사람들에세 "손자가 이라크 복무 이후 심한 외상후 스트레스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는 말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그레고리를 이라크에 파병된 기록이 없다고 확인했다.  이우빈 기자 

70대 할머니 잔혹 살해 뒤 시신 유기
70대 할머니 잔혹 살해 뒤 시신 유기

할머니 밀리센트 윌리암스(오른쪽)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레고리 윌리암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