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개주 검찰총장 의회에 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복무 전면금지 방침을 일방적으로 발표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뉴욕 등 19개주와 워싱턴 DC의 검찰총장들이 이를 막아 달라고 요청하는 집단 서한을 연방의회에 보냈다.
28일 의회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이들 20명의 검찰총장은 전날 상·하원 군사위원회의 위원장과 야당 간사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참여 주는 뉴욕, 캘리포니아, 하와이, 커네티컷, 델라웨어, 일리노이, 아이오와,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뉴멕시코, 오리건, 펜실베니아,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버지니아, 워싱턴주와 워싱턴D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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