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워싱턴DC주미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인과 미국인들이 개고기 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보신탕은 음식문화가 아니라 이젠 악습”이라며 한국 국회를 향해 개 식용 반대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사진〉주미대사관 앞서 개 식용 반대 캠페인
미국뉴스 | | 2017-07-13 19:19:35개식용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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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반대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워싱턴DC주미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인과 미국인들이 개고기 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보신탕은 음식문화가 아니라 이젠 악습”이라며 한국 국회를 향해 개 식용 반대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