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주도 만한 조지아 농경지 외국인들 소유

지역뉴스 | | 2017-07-06 20:20: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9개국 기업.개인이  1백만 에이커 이상 소유

귀넷 2천여 에이커.풀턴 5,200여  에이커 포함 

한국의 제주도 전체 면적에 상당하는 조지아 농경지와 삼림이 외국인 소유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드웨스트 조사보고 센터가 최근 연방 농무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국기업이나 외국인이 조지아에서 소유한 농경지와 삼림, 목초지는 1백만 에이커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에서 농경지들을 보유한 외국기업이나 개인들의 국적은 모두 39개 국가로 이들 중에는 독일이 22만5,000에이커를 소유해 최대 투자국가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일본과 중국, 스웨덴, 페루, 그리스, 케나다 등도 비교적 토지보유규모가 컸고 요르단과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도 모두 2,074에이커의 농경지와 삼림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농경지 등을 지목 별로 살펴보면 삼림지역이 87만7,000여 에이커로 가장 많았고  농경지 7만 에이커, 목축지는 1만 9,000에이커였다.

한인 밀집거주지역인 귀넷에서는 독일과 아일랜드, 네덜란드 기업들이 모두 2,061에이커의 삼림과 농경지를 보유하고 있다. 풀턴은 독일과 영국, 일본, 캐나다, 페루 등 5개국 기업들이 5,214에이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상당수 주정부에서는 외국기업이나 외국인의 농경지 소유를 제한하고 있지만 주지아 주정부는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다만 외국기업들이 조지아에서 농경지 들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현지 직원과 사무소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