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기준금리 0.25%p 올려...한국과 같아져

미국뉴스 | | 2017-06-15 19:19:0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0.75∼1.00%→1.00∼1.25%로 인상

"보유자산 축소" 한국 자금이탈 우려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가 3개월 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됐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4일 정례회의에서 현재 0.75∼1.00%인 기준금리를 1.00∼1.25%로 올렸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3월 0.25% 포인트 인상 이래 3개월 만이며,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올해들어 2번째다. 연준은 올해 모두 3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해 올 하반기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 확실시된다.

이날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16년 만에 최저치인 4.3%로 떨어지는 등 양호한 경제성장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1.25%)는 같아지게 됐다. 올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인상하면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더 높아지게 되는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생기게 된다.

이와 함께 연준은 경제가 예상했던 대로 광범위하게 진전된다면 4조5천억 달러 규모의 보유자산(밸런스 시트)에 대한 축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소 규모는 미국 국채 60억 달러와 주택담보부증권 50억 달러 등 월간 1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양적완화' 과정에서 사들인 채권 등 보유자산을 매각하면 국책금리가 상승해 한국에서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