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전차 '다시 살아나네'

지역뉴스 | | 2017-06-09 19:19:3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전결함 문제 거의 해결

급감 승객수도 다시 늘어 

그 동안 안전성 결함과 승객 감소라는  2가지 악재로 고전하던 애틀랜타 전차 운행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애틀랜타시가 감사기관으로 지적 받은 안전문제들을 거의 해결하는 한편 급감하던 승객수도 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차 운영주체인 애틀랜타시는 지난 해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감사기관으로부터 무려 모두 66개 달하는 안전결함 문제점을 지적 받았다. 그리고 이를 일정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할 경우 전차 운행을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당초 거의 불가능해 보였던 안전결함문제 시정과 관련 최근 애틀랜타시는 66개 문제점 중 50개를 이미 해결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문제점들도 이달까지는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승객규모도 올 해 들어 늘기 시작했다.  올 해 5월까지 총 승객수는 17만8,000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6% 늘었다. 전차 승객수는 무료탑승 기간 이었던 2014년과 2015년에는 110만명과 88만여명을 기록했지만 1달러의 요금을 받기 시작한 2016년에는 37만1,000여명으로 급감했다가 올 해 다시 늘기 시작한 것이다.

전차 운행에 대해 여전히 찬반양론이 있지만 애틀랜타시는 전차를 관광객과 투자 유치를 위해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을 정해 놓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2.7마일 구간을 53마일로 늘리고 전차와 함께 경전철도 투입하는 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전차 '다시 살아나네'
애틀랜타 전차 '다시 살아나네'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부터 피치트리 센터 마타역까지 2.7마일 구간을 운행하는 애틀랜타 전차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