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운을 가를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에 대한 청문회가 8일 연방 상원정보위에서 열리고, ABC, CBS, NBC 등 미 지상파 3사와 CNN 등이 일제히 생중계에 나선다. 지난해 미 대선에서 러시아와 트럼프캠프의 내통 의혹 수사를 지휘하다가 해임된 코미가 청문회에서 '트럼프의 수사중단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할 경우 트럼프 탄핵론이 급물살을 탈 것이 예상되는 등 정치권은 폭풍에 휩싸이게 된다.
내일 '코미 증언' 생중계
미국뉴스 | | 2017-06-07 19:19:48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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