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기업들 '반 트럼프 기후동맹' 참여

미국뉴스 | 정치 | 2017-06-05 18:18:3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개 주정부. 187개 시정부, 미국 기후동맹 탄생 선포

애틀랜타시도 참여...코카콜라서던컴퍼니 등 기업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기후협정 탈퇴를 선언하자 일부 주정부와 애틀랜타를 포함한 다수 시정부들이 자체적인 기후동맹 탄생을 선포하면서 반기를 들고 있다.

4일 현재 전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와 뉴욕, 워싱턴 등 3개 주가 파리협정에 규정된 환경규제를 자발적으로 이행하겠다면서 3일 자칭 미국 기후동맹(United States Climate Alliance) 탄생을 선포했다. 이어 버몬트, 매사추세츠, 오리건, 콜로라도, 하와이, 코네티컷, 버지니아, 오드 아일랜드 등 8개주가 가세했다.

주 정부뿐만 아니라 전국 187개 도시의 시장들도 연방정부의 결정과 무관하게 파리협정을 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해 뉴욕과 LA, 휴스턴, 피닉스 등 대도시들이 대서 나서면서 기후동맹에 힘을 보탰다.

기업들도 나섰다. 구글과 테슬라 등이 이미 트럼프의 기후협정 탈퇴를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조지아의 주요 기업들도 잇따라 기후협정을 준수하면서 환경보호 정책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코카콜라는 다른 기업들과 함께 개스배출 억제를 통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겠다는 파리기후협정을 지지한다는 공개 서한에 서명을 마쳤다. 서던 컴패니는 전력 생산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로 한 전임 오바마 정권 시절의 ‘청정전력계획과 기준’을 자발적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UPS와 홈디포도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환경클린 정책들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델타항공과 애플랙, 선트러스트 은행은 입장발표를 거부했고 모학과 전구제조업체인 애큐티 브랜드는 입장발표 요구에 즉답을 피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생활비·삶의 질 등 이유유럽·아시아 등으로 이동트럼프 2기 이후 급증세‘도널드 대시’로 불리기도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던 미국이 오히려 시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아크릴아마이드’ 논란 “명확한 인과관계 부족”전문가들“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아침 식탁에서 검게 그을린 토스트 조각을 칼로 긁어내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의 탄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부터몽블랑·마테호른·융프라우 잊지 못할 추억 ‘인생여행’ 6월18일 출발 ‘12박13일’형용할 수 없는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에서부터 몽블랑과 마테호른, 융프라우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음성복제·가짜 영상 등사기 수법 갈수록 교묘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AI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인들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소년 골프 육성 단체 지원을 이어갔다. 4일 제네시스는 전국에서 청소년 골프 육성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퍼스트 티’(Fi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재무장관, 이번주 예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