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페이스북에 살인 행각 생중계 충격

미국뉴스 | | 2017-04-19 19:19:2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로변에서 무고한 행인을 총격 살해하면서 이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엽기적 살인범이 공개 수배됐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티브 스티븐스(37·사진)라는 흑인 남성은 지난 주말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길가던 70대 흑인 노인을 아무런 이유 없이 총으로 쏴 살해하고 이 장면을 페이스북에 라이브로 중계했다.

‘페이스북 킬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용의자의 중계 장면이 전파되면서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사건 관할지인 클리블랜드 경찰은 이날 새벽 스티븐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스티븐스는 피해자에게 어떤 여성의 이름을 아냐고 물어보면서 그를 살해했다. 그 여성과 행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하이오주 외에도 뉴욕과 펜실베니아, 인디애나, 미시간 등 4개 주에서 경계령을 발동하고 5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연방수사국(FBI) 관계자는 “그가 어디에든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페이스북 측은 용의자가 범행 당시 라이브 중계를 한 것은 아니고 특정시점에 영상을 올린 것이라며 스티븐스의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이 주민등록번호가 살아 있고 한국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한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고급차 보유자들 적발“제도 허점 악용”논란 중복 수급 등 부정 속출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한인타운 내 편의점에 SNAP EBT 카드를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앤섬 블루크로스 선정연례 의료 그룹 표창“상위 1%만 수상 영예”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eoul Medical Group, SMG)이 주류사회

1,250만달러 재무부 수표 절도 미수 한인 체포

기업대표 사칭 현금화 하려다 덜미팰팍 거주 이선용 전 평통위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이선용(70)씨가 1,250만 달러 짜리 연방재무부 수표 절도 및 돈세탁 미수와 기업

한인 2세, 퓰리처상 수상 쾌거
한인 2세, 퓰리처상 수상 쾌거

로이터통신 린다 소씨트 럼프 정부 시리즈로‘전국 보도’부문 영예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지난 4일 발표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식당 체인 매출 ‘부진’소비심리 악화 영향권가주·뉴욕 등은 더 심각저가격 메뉴로 승부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개솔린 가격과 악화되고 있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연방검찰, 146억불 메디케어 사기 적발

‘사상 최대’ 의료사기총 324명 무더기 기소 연방 법무부가 지난 2025년 대규모 의료 사기 단속을 통해 총 324명을 기소하며 약 146억 달러의 피해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7월15일 마감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위원회가 2026년도 윤동주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미주에 거주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으로, 응모 작품 시 10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