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법무장관 “불체자 체포 후 석방 없다”...초강경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4-14 18:18:46

이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체포후 석방' 폐기→'이민자 단속 새 시대' 선포

"법무부가 불법이민 뿌리뽑는데 앞장" 강력한 처벌

연방 법무부가 오바마 행정부의 ‘체포 후 석방 정책’(Catch & Release Policy)) 폐기를 공식 선언하고 ‘이민단속의 새 시대’를 선포하고 나서 앞으로 강도 높은 이민단속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제프 세션스 연방 법무장관은 11일 연방검찰은 불법 이민자와 밀입국 이민자들에게 엄격한 형사처벌 조항을 적용할 것이라며 이민단속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세션스 장관은 상원의원 시절부터 대표적인 반이민 강경매파로 분류되던 인물이다.

세션스 장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지속해왔던 불법이민자에 대한 ‘체포 후 석방정책’을 이제는 종식한다”며 “법무부가 불법이민을 뿌리 뽑는데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안보부의 이민단속과 함께 법무부가 불법이민자에 대한 보다 강력한 형사처벌 규정을 적용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세션스 장관의 이날 발언은 애리조나 접경도시인 노갈레스를 방문한 현장에서 나온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를 체포했다 이민재판 출석 통지서만을 발부한 후 석방하는 소위 ‘캐치앤 릴리즈 정책’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세션스 장관의 이날 발언과 함께, 법무부가 최근 내놓은 ‘이민단속 가이드’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범죄전과가 있는 불법이민자나 2회 이상 밀입국 전력이 있는 불법 이민자에게 반드시 중범혐의로 기소해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