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가주 경찰 불체자 단속 않는다더니… 일부‘영어미숙자 단속지침’논란

미국뉴스 | | 2017-04-14 18:18: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연방 당국의 불법체류자 단속 및 추방에 협조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는 지역 경찰당국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경찰에서 발표와 달리 이민자 단속 사항을 담고 있는 지침서를 갖고 있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LA타임스는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주 접경 지역의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속 소도시 블라이스(Blythe) 경찰국의 ‘이민 위반’ 단속 지침서를 공개하고, 규정 내용 중 일부가 발표 내용과는 다르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경찰이 불법 입국자로 의심하고, 세워서 조사를 할 수 있는 기준 중 하나로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것’을 고려 대상으로 명시한 부분이다. 비록 이는 합리적인 의심을 위한 유일한 요소가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영어가 부족한 모든 이민자를 잠재적인 불법 입국, 또는 불법체류자로 의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이는 어바인 소재 세부 규정 지침서 제공업체 ‘렉시폴’에서 공급한 것으로,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이곳의 지침서를 채택하고 있는 곳은 블라이스 외에 컬버시티, 아주사, 라구나비치, 어윈데일, 월넛크릭, 리알토 등 11곳 이상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이민자 보호도시’임을 밝힌 컬버시티와 더불어 월넛크릭, 블라이스 경찰국은 이민 단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박지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바텀스, 메디케이드 확대해야잭슨, 상업 보험 접근 높여야여론조사 박빙 바텀스 우위  의료비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 이슈가 다가오는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정치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로봇, 이제 부담 낮춘 월 할부금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온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BODYF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