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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라이즈 "목표는 늘 성장…익숙함에 머물지 않겠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9-04 09:04:15

3주년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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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라이즈[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은 4일 "목표는 늘 성장이었고 지금도 여전하다"며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활동이 의미도 있고 추억도 많았으니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가끔 잘하고 있는지 이대로 가는 게 맞는지 망설일 때 자신감을 주고 좋게 이끌어 주는 브리즈(팬덤명)한테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대표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 '러브 원원나인'(Love 119),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등으로 사랑받았다. 올해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총 42만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투어를 마쳤다.

멤버 성찬은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멤버들과 브리즈와 함께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매 순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석은 "무대에 설 때 여유가 더 생긴 듯하다. 정해진 것들을 잘 해내는 것 말고도 그 순간을 즐기면서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아직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무대 위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도쿄돔 공연, 첫 월드투어의 서울 마지막 공연, 롤라팔루자 남미 3개국 공연 등을 꼽았다.

소희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무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4주년이 된 라이즈는 더 큰 공연장에서 많은 분과 함께하고 싶다. 그러려면 더욱 마음을 강하게 먹고 나아가야 할테니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앤톤은 팬덤 브리즈를 향해 "각자의 삶들이 있을 텐데 라이즈가 삶을 더 행복하게 도와주는 존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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