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드라마(왼쪽)과 웹툰 포스터[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mage/fit/295947.webp)
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인기를 끌면서 원작을 찾아보는 독자가 늘었다.
1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 방송 후 7일간(3∼9일) 동명의 원작 웹툰 조회수가 영상 공개 전 7일(7월 20∼26일) 대비 10배 상승했다.
'유부녀 킬러'는 비밀리에 킬러로 활동하던 워킹맘이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YOON) 작가가 글을 쓰고 검둥 작가가 그림을 그린 원작 웹툰은 2020년 5월 시작해 현재까지 연재 중이다. 누적 조회수는 1억9천만 회를 넘었다.
드라마로 제작된 '유부녀 킬러'는 냉철한 킬러와 고단한 워킹맘의 삶을 오가는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의 삶을 다룬 스토리가 관심을 받으며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윤 작가는 "원작과 똑같은 드라마 속 디테일에 감탄했다"며 "그림으로는 온전히 표현하기 어려운 동적인 장면들을 보며 짜릿함을 느꼈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검둥 작가도 "드라마로 인해 새로운 독자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긴장도 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배우분들이 원작 속 캐릭터에 본인만의 색을 더해 주셔서 새롭고 좋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