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1만달러 →1만5천달러로
관련법안 주하원 만장일치 통과
스와니시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가 주의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주 하원은 9일 멧 리브스(공화) 의원이 발의한 스와니시 홈스테드 공제 확대법안(HB1074)을 찬성 165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HB1074은 스와니시의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액을 1만5,0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스와니시는 자체적인 공제한도액 대신 귀넷 카운티 정부의 공제한도를 적용 시행해 오고 있다. 귀넷 카운티의 주거용 주택 재산세 공제한도는 1만달러다.
따라서 HB1074가 최종 확정되면 공제액이 5,000달러 늘게 상향되어 절세 효과는 가구당 45달러에서 70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HB1074가 시행되기 위해서는 주상원을 통과한 뒤 주지사 서명과 11월 주민투표를 거쳐야 한다.
HB1074 은 스와니시 지도부가 리브스 의원에게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 발의에는 공화당에서는 부의장인 한인 홍수정 의원과 원내대표 척 에프스트레션 의원 등이 참여했고 민주당에서도 한인 샘 박 민주당 원내 부대표가 발의에 동참했다.
한편 스와니시 인접 둘루스의 홈스테드 공제액은 2,000달러, 로렌스빌은 2만달러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