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와니시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 추진

지역뉴스 | 경제 | 2026-02-11 11:02:41

스와니시, 홈스테드, 주택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 HB107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행 1만달러 →1만5천달러로

관련법안 주하원 만장일치 통과

 

스와니시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가 주의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주 하원은 9일 멧 리브스(공화) 의원이 발의한 스와니시 홈스테드 공제 확대법안(HB1074)을 찬성 165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HB1074은 스와니시의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액을 1만5,0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스와니시는 자체적인 공제한도액 대신 귀넷 카운티 정부의 공제한도를 적용 시행해 오고 있다.  귀넷 카운티의 주거용 주택 재산세 공제한도는 1만달러다.

따라서 HB1074가 최종 확정되면 공제액이 5,000달러 늘게 상향되어 절세 효과는 가구당 45달러에서 70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HB1074가 시행되기 위해서는 주상원을 통과한 뒤 주지사 서명과 11월 주민투표를 거쳐야 한다.

HB1074 은 스와니시 지도부가 리브스 의원에게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 발의에는 공화당에서는 부의장인 한인 홍수정 의원과 원내대표 척 에프스트레션 의원 등이 참여했고 민주당에서도 한인 샘 박 민주당 원내 부대표가 발의에 동참했다.

한편 스와니시 인접 둘루스의  홈스테드 공제액은 2,000달러, 로렌스빌은 2만달러다.

이필립 기자 

 

스와니시의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가 주의회에서 추진 중이다. 스와니시의 한  타운홈 단지.
스와니시의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가 주의회에서 추진 중이다. 스와니시의 한 타운홈 단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