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지역뉴스 | 정치 | 2026-01-30 12:05:37

GCPS, 귀넷교육당국, 시위,ICE, 항의시위. 표현의 자유, 징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CPS,학생시위에 입장 재천명 

“수업시간 중 무단이탈은 징계”

 

귀넷 교육당국(GCPS)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항의시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되 학교 규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GCPS는 2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시위는 많은 학생들이 (이민단속에 대한) 자신들의 목소리와 우려를 표현하고 싶다는 점을 보여 준다”면서 “학생들의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다만 GCPS는 학생들에게 “수업 중 교내 혹은 수업 공간을 무단으로 이탈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이는 학생 행동규범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고지했다.

이어 GCPS는 “수업시간 중 무단 이탈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면서 “징계는 학생들이 지지하는 관점이나 사안이 아닌 행위 자체에 근거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최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학교 주변에서 목격했다는 일부 학생들의 주장에 대해서 GCPS는 “이민당국은 판사가 서명한 유효한 영장없이는 학교내 비공개 구역에 출입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30일에도 귀넷 지역에서는 둘루스고와 센트럴고 그리고 귀넷 과학기술고를 포함해 다수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반 ICE 시위를 벌였다.

현재까지 고등학생들의 반 ICE 시위와 관련해 각 학교 학생 대표들이 학교 지도부와의 협의를 통해 안전유지와 수업방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시위를 벌여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필립 기자 

 

 

27일 귀넷 아처고 학생 수백명은 이민단속을 규탄하는 교내 시위를 벌였다, 시위 도중 일부학생이 거리로 나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27일 귀넷 아처고 학생 수백명은 이민단속을 규탄하는 교내 시위를 벌였다, 시위 도중 일부학생이 거리로 나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29일 오전11시 릴번 지역 귀넷 카운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국립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11시께 릴번시 인근에서 발생했다.통상 규모 2.5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8월 1일 오픈 행사  스와니시가 새단장을 마친 ‘메인 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오픈 행사를 갖는다.시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10시에 메인 스트리트 공원 내 버넷 로저스 파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연방의회 공화당 추진하원 법사위 법안 통과벌금에 최대 6개월까지영주권·시민권 불이익도 연방의회가 비자 체류기간을 넘긴 이른바 ‘오버스테이’를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