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 자동차 수출 호조 지난해 720억달러 최대

미국뉴스 | 경제 | 2026-01-20 09:40:29

한국 자동차 수출 호조 지난해 720억달러 최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한국 자동차 수출액이 약 720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이 10% 넘게 주저앉았지만, 유럽·아시아 수출이 20∼30%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 또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하이브리드차가 약진하며 수출 호조세를 이끌었다.

 

16일 한국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은 719억9,100만달러로,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한국의 자동차 수출은 지난 2023년 709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가 2024년 708억달러로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증가로 돌아서며 3년 연속 700억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작년 대미 수출은 301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다. 그러나 유럽연합(EU) 96억8,000억달러(전년 대비 20.1%↑), 기타 유럽 62억6,000만달러(30.5%↑), 아시아 77억5,000만달러(31.9%↑) 등 유럽과 아시아에서 선전하며 대미 수출 감소분을 상쇄하고 전체 수출 실적을 끌어올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바텀스, 메디케이드 확대해야잭슨, 상업 보험 접근 높여야여론조사 박빙 바텀스 우위  의료비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 이슈가 다가오는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정치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로봇, 이제 부담 낮춘 월 할부금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온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BODYF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