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서울메디칼그룹 조지아 킥오프 행사 개최

지역뉴스 | 정치 | 2025-10-01 12:22:05

서울메디칼그룹, 연례 메디케어 등록기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상현 부회장 "최고 의료 서비스 제공"

메디케어 연례등록기간 10.15-12.7일

 

65세 이상 노인과 특정 질병을 가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2025 연례 메디케어 등록 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내달 15일부터 시작된다.

한인사회 최대 메디컬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SMG, 이사장 리처드 박)이 AEP를 앞두고 9월 30일 저녁 둘루스 웨스틴 귀넷 호텔에서 애틀랜타 의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와 애트나 등 건강보험 보험사와 보험 에이전트 관계자 등을 초청해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연례 등록 기간 동안에는 오리지널 메디케어라고 불리는 ‘파트 A(병원 및 호스피스 입원 혜택)’와 ‘파트 B(의사 방문 혜택)’ 가입자는 처방약 보험인 ‘파트 D’와 오리지널 메디케어와 ‘파트 D’ 약 보험 및 치과혜택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파트 C' 플랜을 바꿀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65세가 된 시니어는 신규로 가입해야 하며, 기존 가입자는 보험사를 변경할 수 있다.

SMG의 오상현 부회장은 “1세대 이민자인 우리 부모 세대가 희생해 오늘 2-3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며 “이제는 희생한 부모세대를 돌보고, 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서울메디칼그룹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메디칼 그룹은 지난 23일 또 다른 의료그룹 한미메디칼그룹과 통합을 선언하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두 메디컬그룹의 통합으로 총 5,500명 이상의 주치의와 전문의들이 소속된 메디칼그룹으로 도약했으며,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는 물론 조지아·워싱턴·하와이주 등에 걸친 기존 네트웍을 기반으로 서비스 지역의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메디컬그룹의 그레이스 크루즈 조지아 담당은  "저희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처럼 당신을 생각한다"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서울 메디컬 그룹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의료 혜택을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서울메디칼그룹 2025 AEP 연례 킥오프 참석 의사, 건강보험사, 보험 에이전트들이 30일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메디칼그룹 2025 AEP 연례 킥오프 참석 의사, 건강보험사, 보험 에이전트들이 30일 한자리에 모였다.

 

 

오상현 부회장의 인사말.
오상현 부회장의 인사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