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시 지원 첫 식료품점 탄생

지역뉴스 | 사회 | 2025-08-29 12:52:34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시 지원, 애틀랜타시, 도심 활성화 전략, 올림피아 빌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도심 활성화 전략 일환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식품점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개장해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애틀랜타 도심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인 올림피아 빌딩 1층에서는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공식 오픈 행사가 열렸다.

아젤리아 마켓은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첫번째 식료품점으로 고급 마켓 체인 ‘사비 프로비전스’와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이날 오픈 행사에 참석한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아젤리아 마켓이 도심의 ‘식품 사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마켓 2층에는 커피 바와 스시 카운터, 샌드위치와 피자를 포함한 다양한 즉석 요리를 제공하는 주방도 설치된다.

정식 오픈은 장비 배송 지연으로 1주일 정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아젤리아 마켓은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애틀랜타시의 도심 활성화 전략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심스러운 시선도 있다. 도심에서 20년 가까지이 거주해 온 한 주민은 크로거 매장 철수, 월마트 유치  무산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 그 동안 식품점 유치 약속이 많았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성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28일 오픈행사가 열린 애틀랜타시 지원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지난해 4월 문은 닫은 월그린 약국 부지에 들어섰다.<사진=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28일 오픈행사가 열린 애틀랜타시 지원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지난해 4월 문은 닫은 월그린 약국 부지에 들어섰다.<사진=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