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풋볼감독 데릭 둘리, 존 오소프에 도전 선언

지역뉴스 | 정치 | 2025-08-04 15:12:42

데릭 둘리, 연방상원의원, 출마선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 콜린스, 카터와 경선 선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둘리 지지

 

조지아대(UGA) 전설의 풋불감독 고 빈스 둘리의 아들 데릭 둘리(사진) 감독이 4일 2026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풋볼 코치이자 변호사인 둘리는 앨라배마대 수석 코치, 루이지애나공대 및 테네시대 감독을 역임했다.

둘리 후보는 4일 첫 선거 캠페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며 ‘희망’과 ‘기회’를 창출한 본인의 코칭 경력을 강조하는 광고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둘리는 정치 경력이 전무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공식적 입장도 없지만 고 빈스 둘리의 아들이라는 혈통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오랜 친구라는 점에서 강력한 후보자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의 선거공약 마가(MAGA, 미국을 더 위대하게)를 연상시키는 그의 선거 캠페인 오프닝 광고 역시 ‘조지아 퍼스트’로 그가 마가 노선을 두 경쟁자인 콜린스와 카터 후보에게 양보할 뜻이 없음을 나타냈다. 

존 오소프 현직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는 둘리 외에도 마이크 콜린스, 버디 카터 후보가 있다. 

지난달 켐프 주지사는 콜린스와 카터, 보험국장 존 킹의 3명의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경선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본인은 데릭 둘리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킹 후보는 켐프 주지사의 뜻을 따라 단 몇시간 내 후보 사퇴를 발표했지만 콜린스와 카터 후보는 끝까지 선거를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이로써 연방상원의원 경선은 콜린스와 카터 두 연방하원의원과 데릭 둘리 감독의 3파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둘리가 조지아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해도 당선된다는 보장은 없다. 존 오소프 의원은 이미 1540만 달러 이상의 선거 자금을 모아놓았고, 공화당 경쟁자들을 무모한 트럼프 충성파로 몰아붙이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박요셉 기자

 

데릭 둘리 감독
데릭 둘리 감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