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은행 실적] PCB, 분기 순익 44% 증가

미국뉴스 | 경제 | 2025-07-25 09:44:37

PCB, 분기 순익 44% 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분기 907만달러 호실적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올해 2분기 견고한 예금과 대출 성장세를 토대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순익 증가를 달성했다.

 

PCB 뱅크의 지주사 PCB 뱅콥은 24일 나스닥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순익이 907만달러로 전년 동기 628만달러 대비 44.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의 774만달러와 비교하면 17.3% 증가했다.

 

주당순익(EPS) 기준으로는 올 2분기 주당 62센트로 전년 동기 43센트 대비 19센트, 전 분기 53센트 대비 9센트 각각 증가했다. 이같은 2분기 주당순익은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였던 주당 56센트를 6센트나 상회한 것이다.

 

올해 1분기와 2분기를 합친 상반기 순익은 1,681만달러(주당 1.15달러)로 전년 동기 1,097만달러(0.75달러) 대비 53.3%나 증가했다.

 

또한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 2분기 기준 총 자산은 33억559만달러로 전년 동기 28억5,296만달러 대비 15.9%나 증가했다. 전 분기의 31억8,376만달러 대비 3.8% 늘었다. 예금고는 28억2,292만달러로 전년 동기 24억625만달러 대비 17.3%, 전 분기 27억1,440만달러 대비 4.0% 각각 늘었다. 총 대출은 27억9,531만달러로 전년 동기 24억4,907만달러 대비 14.1%, 전 분기 27억2,761만달러 대비 2.5% 각각 올랐다.

 

이같은 순익 증가는 핵심 수익성 척도인 순이자마진(NIM)이 올 2분기 3.33%를 기록, 전년 동기 3.16%, 전 분기 3.28% 대비 각각 개선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헨리 김 행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자산·예금·대출 전 부문에서 성장을 달성하며 높은 순익 증가세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안정적인 성장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PCB 은행은 또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1년 연장, 2026년 7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총 72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다. 은행은 7월 23일 현재 29만1,527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