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팀 쿡·일론 머스크 밀리고 젠슨 황 부상”

미국뉴스 | 경제 | 2025-07-23 09:25:22

젠슨 황 부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2기 CEO 영향력↑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62)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로 부상했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AI혁명과,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속에서 황 CEO가 애플의 팀 쿡 CEO를 정치적 영향력 면에서 앞질렀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1기 시절 미중 무역전쟁이 고조됐을 때 쿡 CEO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동시에 중국과의 관계도 공고히 유지했다. 그 결과 애플은 관세를 피하고 중국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했다. 쿡 CEO는 정책 전략에 능한 경영자이자,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 외교 대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트럼프 2기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의 자리를 엔비디아에 넘겨줬다. 엔비디아는 지난 10일 전세계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AI시대의 중심에 선 황 CEO가 정치적 영향력에서도 쿡 CEO를 훨씬 앞섰다고 평가한다고 CNBC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을 때 트럼프 행정부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이미 멀어졌다. 웨드부시증권의 댄 아이브스 분석가는 “황 CEO는 글로벌 인물이 됐고 정치적으로도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며 “엔비디아 AI 칩의 중요성이 그를 쿡보다 앞서게 했다”고 말했다. CNBC 방송은 지난주 황 CEO가 중국을 방문해 H20 AI 칩의 대중국 판매 재개를 발표하면서 그의 정치적 부상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달러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달러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사상 최대 규모 ‘위장결혼’ 사기 적발
사상 최대 규모 ‘위장결혼’ 사기 적발

아시아계 대상 암약조직주범 11명 무더기 기소영주권 불법 취득 조장최대 10만불에 1천여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영주권 취득을 돕기 위해 10년 넘게 1,000건이 넘는 위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1차 북핵위기때 카터 방북 주선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1차 북핵위기때 카터 방북 주선

향년 98세…에모리대 총장 시절 야당 지도자였던 YS·DJ와 인연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1993.12.16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애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부유층 ‘탈출구’ 찾는다… 해외 ‘골든비자’ 신청 급증
부유층 ‘탈출구’ 찾는다… 해외 ‘골든비자’ 신청 급증

미 정치불안 우려에… 한인 전문직 신청 사례도유럽 포르투갈·몰타, 뉴질랜드 등 투자이민 인기가주 부자들이 전체 20%…“만일 대비 보험 성격”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인 재 김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