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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정부 감시하다 아예 ‘판’ 뛰어든 기자

지역뉴스 | 정치 | 2025-06-19 23:38:25

전 폭스5 방송 기자, 랜디 트래비스, 로렌스빌. 시의원,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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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폭스5 방송기자 트래비스

로렌스빌 시의원 출마 선언 

 

전직 TV방송 유명 기자가 로렌스빌 시의원 도전을 선언해 화제다.

폭스 5 TV에서 35년간 방송기자로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한 랜디 트래비스(63,사진)는 이번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치러지는 로렌스빌 3구역 시의원직 출마를 선언했다.

로렌스빌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트래비스는 폭스5 뉴스 탐사보도팀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왔다. 트래비스는 탐사보도팀에서 주로 지방정부 부패를 감시 보도해 왔다.

이외에도 트래비스는 매년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사회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트래비스는 “오랜 시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정부를 감시하는 기자로 일해 왔지만 이제는 직접 정부 안에서 주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도록 감시하고 싶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트래비스가 출마하게 되면 재선 도전에 나서는 어스틴 톰슨 시의원과 맞붙게 된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로렌스빌에서는 3구역과 4구역에서 시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후보등록은 8월18일부터 20일까지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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