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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혐의 한인 포함 19명 조지아서 검거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4-30 14: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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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앨라배마 거주 한인 남성 체포

 

조지아주 당국과 여러 법 집행 기관이 주도한 4일간의 작전으로 19명이 체포됐다.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조지아주 수사국(GBI), 머스코기 카운티 보안관실, 그리고 조지아주 아동 대상 인터넷 범죄(ICAC) 태스크포스는 '라이트 아웃 작전(Operation Lights Out)'을 시행했다.

이 작전은 인터넷에서 아동과 성적으로 노골적인 소통을 하고, 아동과 성관계를 시도한 후 아동을 만나 성관계를 갖기 위해 이동하는 사람들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작전으로 21세부터 68세 사이의 19명이 체포됐다. 이 가운데 한인으로 추정되는 신정목씨도 포함됐다. 신씨는 33세로 앨라배마주 피닉스시에 거주하는 엔지니어로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혐의로 체포됐다. 

GBI는 추가 기소 및 체포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 주, 연방 기관을 포함한 12개 법 집행 기관이 이 작전에 참여했다.

그렉 컨트리맨 머스코기 카운티 셰리프는 "부모님들께 자녀가 이러한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도록 면밀히 감독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며 "이러한 범죄자들은 ​​여러분의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 멀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온다. 우리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범죄를 매우 심각하게 여긴다. 우리는 이러한 범죄자들을 찾아내 법의 최대 한도로 기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아동 성범죄 혐의 체포자들 머그샷.<사진=머스코기카운티 셰리프국>
아동 성범죄 혐의 체포자들 머그샷.<사진=머스코기카운티 셰리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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