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로 병원 이송, 현재 안정적
헨리 카운티 경찰은 2살짜리 아이가 다친 총격 사건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수사관들은 이제 실수로 총을 쏜 사람이 유아의 쌍둥이라고 밝혔다.
12일에 정오경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2살짜리 아이가 집에서 총에 맞았고 헬리콥터를 타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13일에 헨리 카운티 경찰은 쌍둥이가 어떻게 총을 찾았고 실수로 총을 쏘았는지 확인했다.
경찰은 집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기소가 있었는지 말하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