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프라미스 장학금 내일부터 신청 접수

지역뉴스 | 교육 | 2025-02-28 12:06:06

프라미스 장학금, 신청 개시, GOS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인당 6,500달러∙∙∙4월15일 마감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신청이 3월1일부터 시작된다.

주지사 사무실 산하 학생 학업성취도 관리국((Governor’s Office of Student Achievement; GOSA)는 이달 8일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학교 명단을 최종 확정<본지 2월11일 보도>한 데 이어 3월1일부터 공식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발표했다.

GOSA에 따르면 장학금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웹사이트( mygeorgiapromise.org)를 통해서 가능하며 거주지 증명과 소득증빙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마감은 4월15일이며 신청결과는 추후 개별통지된다.

신청자격은 GOSA가 선정 발표한 대상학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신청일 현재 최소 1년 이상 조지아 거주자이어야 한다.

GOSA가 발표한 수혜대상 학교는 조지아 전체 학교 중에서 평균 학업성취도가 하위 25%에  속하는 학교 약 500여개가 해당된다.

귀넷에서는 로렌스빌 초등학교와 래돌프 중학교, 메도우크릭 고교 등 16개 학교가 포함됐다. 포사이스에서는 리틀 밀 중학교 1개 학교가 수혜대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프라미스 장하금 제도에 대한 논란이 줄지 않고 있다.

이 제도가 낮은 성적의 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들를 돕자는 취지로 시작됐지만 공립학교 기금이 고소득층의 사립학교 재학생 가정의 학비를 줄이는데 사용된다며  민주당은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결국 공립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은 줄어든 예산으로 더 열악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최근 프라미스 장학금 폐지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이필립 기자>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신청 웹사이트 메인 화면. 3월1일부터 공식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신청 웹사이트 메인 화면. 3월1일부터 공식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