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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관계설정부터 민주당 재도약까지

지역뉴스 | 정치 | 2025-01-03 12:16:39

조지아 정가, 5대 과제, 트럼프, 조지아 교도소, 패스웨이,주의회, 배삼원 판결 금액,트랜스젠더 운동선수,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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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지아 정가 5대 과제

 

새해 조지아 정가는 어느해보다 심한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조지아도 정치역학 관계 설정이 필요해 진 상황이다. 

AJC가 선정한 2025 조지아 정가 5대 과제를 요약 소개한다.

 

∆트럼프와의 관계 설정 

트럼프 시대 정치 화두는 누가 대통령 신임을 얻는가 보다는 그 신임이 얼마나 지속되는가다. 조지아에서는 버트 존스 주상원의장이 트럼프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출신  브라이언 잭은 연방하원 신임의원이 됐다. 하지만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의 관계는 여전히 복잡하다. 대선 기간 동안 화해하는 모습을 연출했지만 화해가 오래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적다.

∆전국 최악 교도소 해법 나올까?

2024년 한해 동안 조지아 교도소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방 법무부는 ‘헌법 위반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조지아 교정국의 사태 인식은 부족하다. 주의회는 단순히 교도관 임금 인상을 통해 해결하려 한다. 주의회와 켐프 주지사는 교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까?

∆존폐 기로 조지아 패스웨이 

조지아 특유의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패스웨이는 2025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추산 유자격자 24여만 명 중 12월 13일 기준 6,000여명만 등록한 현실은 여전히 과제다. 민주당은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어 격랑이 예상된다.

∆주의회 흔들 주지사∙부지사 정책

주지사는 민사소송에서 배심원 판결 금액 제한을 추진하고 있고 부지사는 트랜스젠더 운동선수의 경기 참가를 강화 혹은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단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커 보이지만 심사 및 표결 과정에서 적지 않은 반대와 격론이 예상된다. 

∆민주당 도약의 해가 될까?

작년은 조지아 민주당에게는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됐다. 대선에서 다시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돌아섰고 주의회에서는 여전히 소수당을 벗어나지 못했다. 2026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뚜럿한 리더가 없는  것도 난제다. 스테이시 에이브럼스가 재도전에 나설까? 아니면 다른 인물이 나설까?  민주당에게는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듯 싶다. <이필립 기자>

 

올해 조지아 정가는 어느해보다 심한 변화와 격랑이 예상된다. 조지아 주청사 모습.
올해 조지아 정가는 어느해보다 심한 변화와 격랑이 예상된다. 조지아 주청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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