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다시 원점 복귀 조지아 총기규제 논의

지역뉴스 | 정치 | 2024-09-13 10:55:56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켐프 주지사, 총기규제, 번스 주하원의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주지사 “총기규제 논의 시기상조”

전향적 입장 표명 번스 하원의장 ‘머쓱’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총기 규제 및 안전 논의에 대해 시기상조 입장을 보였다. 

캠프 주지사는 11일 지역신문 AJC가 존 번스 주하원의장이 총기 규제안 논의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답변에서  “특정 정책 문제에 대해 내 생각을 밝히기 전에 모든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의회 회기가 시작되면  의장이 밝힌 사안을 포함해 의회와 많은 일들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프 주지사는 신문이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을 예방할 수 있었던 입법차원의 해결 방안이 있었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사람들은 사실을 알기도 전에 정치적 행동에 나선다”면서 “입법에 관한 논의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총기규제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번스 주하원의장은 이번주 “총기 안전장치 구매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테러 협박범 처벌 강화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내년 주의회 회기 동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다 상식적인 정책 시행에 대해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그 동안 총기규제에 대해 절대 불가 입장을 유지해 온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 인사 중 처음으로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평가돼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켐프 주지사의  이날 입장 표명으로 그 동안 주의회에서 답보 상태였던 총기 규제안 입법화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게 됐다.  켐프 주지사 발언에 대해 번스 의장은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지난해 12월 주청사에서 교사를 포함한 주정부 공무원들에게 상여금 지급안 발표를 하는 존 번스 주하원의장. 뒤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이를 듣고 있다.<사진=AP>
지난해 12월 주청사에서 교사를 포함한 주정부 공무원들에게 상여금 지급안 발표를 하는 존 번스 주하원의장. 뒤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이를 듣고 있다.<사진=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