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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 이용당했다”… 테슬라 가격 인하 불만 속출

할인 전 구매자들 분노…최대 1만3,000달러 손해  테슬라가 판매 부진으로 최대 1만3,000달러 규모의 대규모 할인을 발표했지만 이미 구입한 구매자들이 분노하고 보상을 요구하는 등 역풍을 맞고 있다. 테슬라 쇼룸의 모습. [로이터]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판매 부진으로 가격을 인하하면서 할인 전 테슬라 구매..

# 테슬라 가격 인하 불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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