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애플 브랜드가치 1조달러…3년 연속 1위

미국뉴스 | | 2024-06-14 08:52:46

애플 브랜드가치, 1조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만 브랜드평가 조사

이어 구글·MS·아마존

엔비디아 10위권 진입

한국기업 중 삼성 51위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서면서 3년 연속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평가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절대강자 엔비디아는 브랜드 가치가 1년 새 거의 3배로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10위권 내 진입했다.

 

영국의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칸타(Kantar)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플은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보다 15.4%가 상승한 1조159억달러로 평가돼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서면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바룬 미스라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꾸준하게 제품과 서비스, 메시지를 전달해 왔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와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팬층을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애플은 지난 10일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24’ 개막일에 AI 전략을 발표했다.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은 아이폰과 애플워치, 맥 등 애플의 모든 기기에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이폰 운영체제 iOS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에 AI 기능을 탑재하고, 오픈AI와 파트너십을 통해 AI 음성 비서 ‘시리’에 챗GPT를 접목할 예정이다. 애플의 AI 장착 계획에 월가는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맥도널드가 애플에 이어 브랜드 가치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최근 AI 열풍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가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178% 상승하면서 순위도 18계단 뛰어 6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비자, 페이스북, 오러클, 텐센트가 뒤를 이어 10위권을 형성했다. 칸타는 “엔비디아가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개인과 기관투자자 모두 이 회사가 가장 혁신적인 첨단 기술 분야의 중심에 위치한다고 믿고 있는 점”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10일 주식 액면 분할 후 주가가 계속 오르며 시총 3조달러선을 회복했다. 한국 브랜드로는 삼성전자가 51위로 유일하게 100위권 내 포함됐다. 또 룰루레몬과 코로나 등 5개 브랜드가 처음으로 100위권 내로 진입했다고 칸타는 전했다.

 

칸타는 상위 100위 내 글로벌 브랜드의 총가치는 지난해 주식시장 급등에 힘입어 20%나 상승했다고 말했다. 칸타는 이번 조사가 전 세계 430만명의 2만1,000개 브랜드 가치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