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치매 치료제 ‘도나네맙’ 시판 ‘청신호’

미국뉴스 | | 2024-06-12 08:56:37

치매 치료제,도나네맙,시판 청신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FDA 자문위 찬성 지지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신약 ‘도나네맙’(Donanemab)이 연방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독립적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FDA 자문위가 도나네맙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이익이 위험보다 크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자문위는 그러면서도 알츠하이머와 관련 있는 단백질 타우 수치가 낮은 환자에 대한 임상실험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이들에 대한 약효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앞서 FDA는 지난 3월 도나네맙에 대한 승인 여부 결정을 미루고 자문위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논의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 결과로 도나네맙의 FDA 승인이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문위 권고에 구속력이 있지는 않으나 FDA는 통상적으로 이를 따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FDA가 연말까지 최종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병 환자 수가 5,000만명 이상이지만 현재 치료제는 미국·일본 기업이 공동 개발한 ‘레켐비’가 유일하다.

 

도나네맙은 임상실험 결과 레켐비보다 효과가 좋고, 2주마다 투여해야 하는 레켐비와 달리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물류비용 상승‘연쇄효과’아마존, 판매자에 추가요금 수하물 요금 10달러씩 상승우정청마저 유류할증료 도입  중동발 유가 쇼크가 항공료, 배송비,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영업망 있는 9개 주 대상 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ㆍ사진)의 ‘호프 장학재단’이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핵심 경로 호르무즈해협  2주 동안 일시 통행 허용완전 개방은 협상에 달려유가 하락·증시 상승 효과   미국과 이란이 7일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개전 이래 세계 경제와

“미, 50년간 상위 중산층 3배로 증가”

‘상위 중산층’진입 늘어2024년 기준 31% 3배 늘어 소득 증가에 힘입어 ‘상위 중산층’(upper middle class)으로 진입하는 가구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방시혁, 빌보드와 인터뷰…"과거의 연장선 머물러선 안 돼" 방탄소년단(BTS)(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9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셜미디어서 투자 사기 급증

페이스북·인스타 등 확산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투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국제유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루 하락 폭 6년래 최대소매 개솔린 인하도 기대 미국과 이란 휴전 합의에 8일 국제 유가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휴전에 증시 급등… 3대 지수 2%대 급등

다우지수 1,325포인트↑미 국채·가상화폐도 상승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저녁 나온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