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아,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과열 화재 우려"

미국뉴스 | | 2024-06-07 17:19:44

기아,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과열 화재 우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는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를 리콜한다고 7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판매된 총 46만3천대다.

기아는 이번 리콜에 대해 차량 앞좌석 파워 시트(자동식 좌석) 모터가 과열로 인해 화재 위험의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좌석 밑에서 불이 났다는 사고 1건과 좌석 모터가 녹았다는 6건의 민원이 제기됐다며 이로 인한 충돌이나 부상 등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좌석을 앞뒤로 조절할 수 있는) 파워 시트 슬라이드 손잡이(노브)가 움직이지 않으면 좌석 전동 모터가 과열돼 주차나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콜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차량 소유자는 구조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기아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좌석 전동 조절 스위치의 후면 커버를 고정하는 부품(파워 시트 스위치 백 커버용 브래킷)을 설치하고 좌석 슬라이드 손잡이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 내달 30일부터 차량 소유자들에게 리콜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연합뉴스>

 

기아 텔루라이드[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 텔루라이드[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물류비용 상승‘연쇄효과’아마존, 판매자에 추가요금 수하물 요금 10달러씩 상승우정청마저 유류할증료 도입  중동발 유가 쇼크가 항공료, 배송비,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영업망 있는 9개 주 대상 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ㆍ사진)의 ‘호프 장학재단’이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핵심 경로 호르무즈해협  2주 동안 일시 통행 허용완전 개방은 협상에 달려유가 하락·증시 상승 효과   미국과 이란이 7일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개전 이래 세계 경제와

“미, 50년간 상위 중산층 3배로 증가”

‘상위 중산층’진입 늘어2024년 기준 31% 3배 늘어 소득 증가에 힘입어 ‘상위 중산층’(upper middle class)으로 진입하는 가구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방시혁, 빌보드와 인터뷰…"과거의 연장선 머물러선 안 돼" 방탄소년단(BTS)(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9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셜미디어서 투자 사기 급증

페이스북·인스타 등 확산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투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국제유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루 하락 폭 6년래 최대소매 개솔린 인하도 기대 미국과 이란 휴전 합의에 8일 국제 유가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휴전에 증시 급등… 3대 지수 2%대 급등

다우지수 1,325포인트↑미 국채·가상화폐도 상승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저녁 나온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