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샬롬장애인선교회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재개

미국뉴스 | | 2024-04-02 08:33:53

샬롬장애인선교회,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빈곤국 장애인 도울 후원자 찾습니다” 

지난해 휠체어 약 500대 포함

 

 우간다에서 10년째 선교 중인 박민수 선교사(오른쪽)가 현지 장애 여성에게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제공한 휠체어를 전달한 뒤 성경을 나눠주고 있다. [샬롬 장애인 선교회 제공]
 우간다에서 10년째 선교 중인 박민수 선교사(오른쪽)가 현지 장애 여성에게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제공한 휠체어를 전달한 뒤 성경을 나눠주고 있다. [샬롬 장애인 선교회 제공]

 

샬롬 장애인 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을 약 3년 만에 재개하고 후원자를 찾는다. 선교회가 빈곤층 국가의 가난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휠체어는 대당 200달러로 후원에 관심 있는 한인은 선교회 측에 연락하면 된다.

선교회는 휠체어 보내기 외에도 사랑의 양식 후원(월 30달러), 장애인 학생 학비 보조(월 30달러), 선교지 언어 성경 보급(월 10달러) 등의 선교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역시 관심 있는 후원자를 찾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선교회는 2020년까지 휠체어와 의료 보조기 등을 거의 매년 빈곤층 국가에 보내며 선교활동을 이어 왔다. 그런데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팬데믹으로 인해 휠체어 보내기 운동을 생명의 양식 보내기 운동으로 전환했다가 지난해 말 휠체어 보내기 운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8월 선교 기금 마련 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우간다와 방글라데시에 휠체어(전동 및 수동), 기타 의료보조기, 의료 소모품 등을 보낸 바 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전달된 휠체어는 현지 선교사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에 성경과 함께 전달됐다.

선교회 대표 박모세 대표는 “선교지의 가난한 장애인, 고아, 과부, 한센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라며 “올해도 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한인이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후원을 당부했다. ▶후원 문의 (323)731-7724, shalommin@hotmail.com, www.shalommin.com

<준 최 객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물류비용 상승‘연쇄효과’아마존, 판매자에 추가요금 수하물 요금 10달러씩 상승우정청마저 유류할증료 도입  중동발 유가 쇼크가 항공료, 배송비,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영업망 있는 9개 주 대상 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ㆍ사진)의 ‘호프 장학재단’이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핵심 경로 호르무즈해협  2주 동안 일시 통행 허용완전 개방은 협상에 달려유가 하락·증시 상승 효과   미국과 이란이 7일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개전 이래 세계 경제와

“미, 50년간 상위 중산층 3배로 증가”

‘상위 중산층’진입 늘어2024년 기준 31% 3배 늘어 소득 증가에 힘입어 ‘상위 중산층’(upper middle class)으로 진입하는 가구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방시혁, 빌보드와 인터뷰…"과거의 연장선 머물러선 안 돼" 방탄소년단(BTS)(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9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셜미디어서 투자 사기 급증

페이스북·인스타 등 확산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투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국제유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루 하락 폭 6년래 최대소매 개솔린 인하도 기대 미국과 이란 휴전 합의에 8일 국제 유가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휴전에 증시 급등… 3대 지수 2%대 급등

다우지수 1,325포인트↑미 국채·가상화폐도 상승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저녁 나온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