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뉴욕오토쇼 참가…'더 뉴 투싼' 북미시장에 첫 소개

미국뉴스 | | 2024-03-28 09:44:43

현대차, 뉴욕오토쇼 참가,더 뉴 투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픽업트럭 '2025 싼타크루즈'도 첫 공개…제네시스도 별도전시장 운영

 

현대차 '더 뉴 투싼'[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더 뉴 투싼'[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 새 모델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현대차는 27일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국제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을 현지에 처음 공개했다.

투싼은 지난 한 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인 20만9천624대가 팔리는 등 북미 시장 볼륨 모델이다.

더 뉴 투싼은 현대차가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이전 모델 대비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 편의사양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연기관과 더불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구비됐다. 여기에다 북미 시장에 특화한 XRT 모델과 고성능 N라인 모델이 함께 운영된다.

더 뉴 투싼은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와 차체 보강을 통해 충돌 안전 성능이 향상됐다.

아울러 HEV와 PHEV 모델에는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 향상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OTA,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이번 뉴욕오토쇼에서 북미 전용 픽업트럭인 '2025 싼타크루즈'도 처음 선보였다.

2025 싼타크루즈는 2021년 북미 시장에 출시된 후 처음으로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로, 현대차는 북미 고객 선호에 맞춰 오프로드용 디자인이 적용된 XRT 모델도 내놨다.

2025 싼타크루즈에는 OTA와 더불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현대차는 사회공헌활동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의 26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의 발자취를 공개했다.

호프 온 휠스 캠페인은 소아암 연구와 치료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현대차는 1998년 미국 딜러들과 호프 온 휠스 재단을 설립하고, 소아암 관련 병원과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뉴욕오토쇼에서 4천433㎡(1천34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5·6, 아이오닉5 N, 코나 EV, 싼타페 HEV 등 총 3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현대차 옆에 1천63㎡(322평) 규모의 전시장을 별도로 꾸려 지난 25일 공개한 고성능 라인 '마그마' 콘셉트 모델들과 차후 출시될 초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 모델 '네오룬'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MAGA 바비' 시드니 스위니, 이번엔 여자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MAGA 바비' 시드니 스위니, 이번엔 여자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외설적인 스포츠베팅 플랫폼 광고에 선수들 "스포츠에 평생 바친 여성 모욕"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명 줄어…과거 인종차별적 청바지 광고로도 구설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 나온 배

'에버트 감독상' 이창동 "자아 잃는 시대, 영화는 인간 이해하는 시도"
'에버트 감독상' 이창동 "자아 잃는 시대, 영화는 인간 이해하는 시도"

토론토영화제서 한국 감독 최초 수상…'가능한 사랑', 북미 첫 상영설경구 "23년 전보다 즐겁게 촬영"…조인성 "현실 재벌 새롭게 해석"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서 '가능한 사랑

빌보드 싱글 차트서 제니 '드라큘라' 6위…캣츠아이 2곡 진입
빌보드 싱글 차트서 제니 '드라큘라' 6위…캣츠아이 2곡 진입

앨범 차트서 몬스타엑스 신보 118위로 데뷔…캣츠아이 3개 앨범 차트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핑크의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

머라이어 캐리 대기록과 나란히…미 컨트리송 가수에 눈길
머라이어 캐리 대기록과 나란히…미 컨트리송 가수에 눈길

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 22주째 빌보드 1위…다음주 신기록 도전 '크리스마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의 역대 최장 1위 기록을 20대 컨트리송 여가수가 따라잡았다.빌보드는 1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연방법원, 하루전 중단“학업 위축”우려 반영 연방 법원이 유학생과 외국 언론인 등의 미국 체류 기간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규정 시행에 14일 제동을 걸었다.

소셜연금 최대 3.6%↑ 인플레이션 악화 반영
소셜연금 최대 3.6%↑ 인플레이션 악화 반영

평균 월 75달러 증가7~9월 물가로 결정돼메디케어 비용도 상승10월 14일 확정 발표 미 전국 은퇴자들이 매년 기다리는 소셜시큐리티 생활비 조정(COLA)이 내년에는 최근 몇 년

‘공적부조 이용시 영주권 제한’ 정책에 소송

23개주 제기…“영주권 불이익 안돼” 트럼프 행정부가 공공복지 혜택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에 제한을 두는 정책 시행을 앞둔 가운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3개 주와 워싱턴 DC

계속되는 미 홍역 대란…홍역 의심사망 또 발생

미국 내 홍역 환자 수가 30여 년 만에 최대치에 달하는 등 홍역 감염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던 40세 여성이 홍역 합병증으로 사

기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 광고 캠페인 전개
기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 광고 캠페인 전개

기아 미국법인이 폭넓은 하이브리드(HEV) SUV 라인업의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강조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새로운 비트로 달리는 하이브리드(Hybrids That M

“등록금 본전 뽑는다”… 가성비 대학들
“등록금 본전 뽑는다”… 가성비 대학들

포브스 ‘학비 대비 투자효과’탑25에 캘리포니아 대학 6곳스탠포드 7위·캘텍 10위 올라캘스테이트 4개 캠퍼스도 포함   대학 등록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