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도 뭄바이, 아시아 최대 억만장자 도시 부상

미국뉴스 | | 2024-03-28 09:08:12

인도 뭄바이, 아시아 최대 억만장자 도시 부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2명으로 중국 베이징 제쳐

 

인도 최대의 경제도시 뭄바이가 중국 베이징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도시로 꼽혔다.

27일 CNBC 방송은 중국 후룬연구소 발표를 인용, 세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도시 1위는 뉴욕(119명)이며 2위는 런던(97명), 3위가 뭄바이(92명)라고 보도했다.

그 바로 뒤에 베이징(91명)과 상하이(87명)가 있다. 뭄바이가 아시아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전 세계 억만장자 수는 3,279명으로 2023년보다 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814명으로 여전히 1위다. 지난 1년간 155명이 줄었지만 아직 미국(800명)보다 14명 많다. 미국은 지난해 억만장자 수가 109명이 늘었다. 인도가 271명으로 3위다.

인공지능(AI) 열풍은 미국의 억만장자를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엔비디아 주가 급등으로 상위 30명 안에 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오라클, 메타의 대주주들도 AI가 창출하는 가치에 힘입어 재산이 급증했다.

미국 다음으로 인도가 억만장자 84명이 늘어 두 번째로 많이 증가한 나라였다.

인도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지수가 최근 인도 국채 편입 계획을 발표해 앞으로 인도에 매달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들어갈 전망이다.

국채 수요가 늘면 국채 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해 해당 국가 통화가치도 떠받친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발표 시점부터 편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인도 채권 시장에 약 400억달러, 매월 20억달러 정도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도 오는 6월부터 자사 신흥시장국채지수(GBI-EM)에 인도 국채를 편입한다고 지난해 9월 발표했다. 이런 국채 편입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도 국채의 수요를 늘려 인도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요인이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물류비용 상승‘연쇄효과’아마존, 판매자에 추가요금 수하물 요금 10달러씩 상승우정청마저 유류할증료 도입  중동발 유가 쇼크가 항공료, 배송비,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영업망 있는 9개 주 대상 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ㆍ사진)의 ‘호프 장학재단’이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핵심 경로 호르무즈해협  2주 동안 일시 통행 허용완전 개방은 협상에 달려유가 하락·증시 상승 효과   미국과 이란이 7일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개전 이래 세계 경제와

“미, 50년간 상위 중산층 3배로 증가”

‘상위 중산층’진입 늘어2024년 기준 31% 3배 늘어 소득 증가에 힘입어 ‘상위 중산층’(upper middle class)으로 진입하는 가구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방시혁, 빌보드와 인터뷰…"과거의 연장선 머물러선 안 돼" 방탄소년단(BTS)(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9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셜미디어서 투자 사기 급증

페이스북·인스타 등 확산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투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국제유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루 하락 폭 6년래 최대소매 개솔린 인하도 기대 미국과 이란 휴전 합의에 8일 국제 유가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휴전에 증시 급등… 3대 지수 2%대 급등

다우지수 1,325포인트↑미 국채·가상화폐도 상승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저녁 나온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