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월가 전문가 선정 최고배당주 3종목…'엔브리지·BoA·펩시코'

미국뉴스 | | 2024-03-25 09:26:55

월가 전문가 선정 최고배당주,엔브리지·BoA·펩시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애널리스트, 펀더멘털·장기배당능력 등 분석해 추천

진열돼 있는 펩시콜라[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진열돼 있는 펩시콜라[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월가의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매력적인 배당주로 엔브리지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펩시콜라(펩시코)를 꼽았다.

CNBC 방송은 지정학적 긴장이나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주식시장을 흔들만한 요인이 있는 상황에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이들 3개 종목을 주요 배당주로 추천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의 내재가치와 장기적인 배당금 지급실적 및 능력 등을 철저히 분석했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엔브리지는 북미지역 생산 원유의 30%와 미국에서 소비되는 천연가스의 약 20%를 운송하는 기업이다.

지난 29년간 배당을 늘려왔으며 최근 배당률은 7.7%다.

RBC 캐피털의 로버트 콴 애널리스트는 엔브리지에 대해 다시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그는 엔브리지의 이스트 오하이오 가스 컴퍼니 인수에 대해 당국이 승인한 것은 회사 수익 성장에 대한 시장 신뢰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엔브리지가 오는 2026년까지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이익이 7~9% 범위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선도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2023년 배당금과 주식 환매로 주주들에게 120억 달러를 돌려줬다.

이달 29일 지급되는 2024년 1분기 배당금은 주당 24센트다. 배당률은 2.6%다.

RBC 캐피털의 제라드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목표가격을 39달러로 책정하고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그는 비용 절감에 집중하며 철저한 신용 인수 원칙을 통해 은행이 꾸준히 수익성을 개선하도록 해온 브라이언 모이니한 최고경영자(CEO)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캐시디는 또 "강력한 자본 상황과 세전 수익 등으로 경기 침체 기간에도 배당금을 지급하고 늘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식품 및 음료 대기업 펩시코는 북미 지역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오는 6월 지급되는 연간 배당금은 주당 5.42달러다. 7% 인상한 규모다.

펩시코는 52년 연속 배당금 지급을 늘려왔다. 현재 배당률은 2.9%다.

올해 전체적으로 배당금 72억 달러, 주식 환매 10억 달러 등 약 82억 달러 규모의 주주 환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의 다라 모세니안 애널리스트는 펩시코 주식 목표가격을 190달러로 책정하고 투자 등급을 '보류'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항공요금부터 소포까지… 기업들‘비용 전가’본격

물류비용 상승‘연쇄효과’아마존, 판매자에 추가요금 수하물 요금 10달러씩 상승우정청마저 유류할증료 도입  중동발 유가 쇼크가 항공료, 배송비,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영업망 있는 9개 주 대상 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ㆍ사진)의 ‘호프 장학재단’이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미·이란 휴전… 에너지 굶주린 세계 경제에‘숨통’

핵심 경로 호르무즈해협  2주 동안 일시 통행 허용완전 개방은 협상에 달려유가 하락·증시 상승 효과   미국과 이란이 7일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개전 이래 세계 경제와

“미, 50년간 상위 중산층 3배로 증가”

‘상위 중산층’진입 늘어2024년 기준 31% 3배 늘어 소득 증가에 힘입어 ‘상위 중산층’(upper middle class)으로 진입하는 가구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한국과 세계 사이에 낀 BTS"…BBC, 방탄소년단 딜레마 지적

방시혁, 빌보드와 인터뷰…"과거의 연장선 머물러선 안 돼" 방탄소년단(BTS)(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9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셜미디어서 투자 사기 급증

페이스북·인스타 등 확산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투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국제유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루 하락 폭 6년래 최대소매 개솔린 인하도 기대 미국과 이란 휴전 합의에 8일 국제 유가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휴전에 증시 급등… 3대 지수 2%대 급등

다우지수 1,325포인트↑미 국채·가상화폐도 상승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저녁 나온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