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디자인·효율성·주행성 모두 갖춘 ‘플래그십’ 전기차

미국뉴스 | | 2024-03-22 09:33:41

기아 EV9,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플래그십 전기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기차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아 EV9’

최고 권위‘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선정‘쾌거’

넓은 실내 공간·빼어난 승차감·마사지 기능까지 탑재

25분 내 80% 초고속 충전·4.5초만에 스톱서 60마일 도달

null
EV9에 탑재된 배터리 전력을 외부로 끌어 쓸 수 있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편리하다.
EV9에 탑재된 배터리 전력을 외부로 끌어 쓸 수 있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편리하다.
EV9의 독특한 헤드라이트는 다양한 고객 선택 조명 사양과 함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LED 주간 주행등을 포함한다.
EV9의 독특한 헤드라이트는 다양한 고객 선택 조명 사양과 함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LED 주간 주행등을 포함한다.

기아 최초의 3열 전용 전기 SUV로 전국 기아 딜러망에서 판매를 시작한 EV9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동급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우수한 차량을 만드는 기아의 명성을 이어갈 EV9은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품격 있는 실내 디자인과 기능, 넓은 탑승 공간 및 화물 적재 공간, 강력한 견인력, 업계를 선도하는 차량 역학적 설계와 고속 충전 기능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첨단 기술과 기능을 하나의 강력한 전용 전기 SUV 모델에 집약했다. 최첨단 기술의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포함한 최신 디지털 기능 및 서비스가 탑재된 기아 EV9은 차량 소유주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

EV9은 라이트(Light), 라이트 롱-레인지 후륜(Light Long Range RWD), 윈드(Wind), 랜드(Land), GT-라인(GT-Line) 트림으로 구분되며, 두 가지 배터리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 후륜(RWD)구동 모델, 그리고 듀얼 모터가 탑재된 사륜(AWD) 구동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의 유티리티 차’ 상 수상

EV9은 전기차 중에서 자동차 업계와 각종 매체가 수여하는 가장 많은 각종 상을 휩쓸며 성능과 품질을 공인받았다.

특히 EV9은 자동차 업계 최고 권위의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심사 위원단이 선정하는 ‘2024년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2024 North Americ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NACTOY 심사위원단이 기아 모델을 해당 부문 최고의 차량으로 선정한 것은 5년 동안 세 번째며, 기아의 전용 전기차(EV) 모델 수상은 2023년 EV6에 이어 두 번째이다.

기아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판매법인 윤승규 법인장은 “기아 EV9은 3열 SUV 세그먼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 실적은 EV9이 최고의 유틸리티 자동차일 뿐 아니라 가장 뛰어난 전용 전기차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EV9은 ▲카 앤 드라이버 트럭 및 SUV 부문 ‘2024 최고의 차 탑10’ ▲켈리 블루북 ‘2024 베스트바이 어워드’ 수상 ▲파퓰러 사이언스 ‘2023년을 빛낸 혁신적인 50대 신제품’ 선정 ▲더 카 커넥션과 그린카 리포트 선정 ‘2024 최고의 자동차’ 동시 선정 ▲에드먼즈 ‘2024 최우수 자동차’ 수상 ▲모터위크 2024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전기차’ 수상 등을 하면서 명실공히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기차임을 증명했다.

 

■외부 디자인: 완벽한 비율의 조화

전용 전기 EV9은 전용 모듈러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플래그십 SUV 모델에 어울리는 견고하고 세련된 외관을 보유하고 있다.

EV9의 전면에는 기아의 상징인 ‘타이거 노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돼 있으며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스타맵 주간 주행등(Star Map Daytime Running Lights)이 EV9의 외부 디자인에 화려함과 웅장함을 더하고 있다.

상위 트림에서 선택적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은 EV9의 전면 조명 장치를 더 돋보이게 한다. 차체 외부 도장과 동일한 색상의 전면 그릴에 숨어있는 특수 조명 시스템은 전원이 꺼져 있을 때 깔끔한 느낌을 전달하고, 전원이 들어오면 적용되는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 기능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형상을 표출한다. 이 밖에 다양한 조명 옵션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며 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에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다.

 

■EV9의 기술: 초현대적인 연결성

EV9에는 기아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이 탑재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며,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퀵 컨트롤 시스템은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넘기는 방식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기반의 충전 안내 시스템은 도착 예상 시간은 물론 도착까지 남은 주행거리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배터리 잔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는 기본 편의사양으로 제공된다.

EV9은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최초 제공하는 기아 모델로 이 기능은 향후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아 모델 소유주에게 제공되는 기아 액세스(Kia Access) 앱 또는 기아 오너 포털(Kia Owner Portal)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차량 성능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받을 수 있다.

EV9은 통합 충전 제어 유닛(ICCU)과 외부 충전 기능(V2L)을 활용해 다양한 전력 활용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V2H(Vehicle to Home) 기능을 통해 전력 활용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EV9은 더욱 개선되고 확장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을 기본 사양 혹은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EV9이 보유한 20가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FCA-2)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특정 조건에서 충돌을 감지하고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EV9에 탑재된 FCA-2는 차량 전면의 자동차,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를 감지하며, 교차로에서 마주 오는 차량을 감지해 충돌을 회피하는 시스템(FCA-JC) 기능을 수행한다.

차량을 추월하는 동안 맞은편 차량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주는 시스템(FCA-LO), 차선 변경 시 전방의 차량을 감지해 주는 시스템(FCA-LS), 정방향 주행 중 장애물과 보행자, 타 차량이 감지될 경우 충돌을 방지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제동과 조향에 개입하는 안전 보조 시스템(FCA-ESA) 등 EV9에 적용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특정 충돌이 감지될 때 차량 조향과 제동에 개입해 사고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워트레인: 성능에 최적화된 설계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 모델인 EV9에는 에너지 밀도 향상 기능이 적용된 4세대 배터리 기술이 최초 적용됐으며, 2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기본모델 76.1kWh 배터리와 160kW(215마력) 모터를 탑재한 후륜 구동으로 출시됐다.

99.8kWh 배터리와 싱글 모터(201마력)의 조합을 옵션 선택할 경우 환경보호청 추정(EPA) 304마일 이상의 순수전기거리(AER)를 주행할 수 있으며, 토크 벡터링 기술이 적용된 사륜구동(AWD) 모델은 283kW(379마력), 516파운드 토크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차량 출시와 동시에 모든 트림에서는 에코(Eco), 노멀(Normal), 스포츠(Sport), 마이 모드(My Mode) 등 다양한 주행 모드 및 사륜(AWD) 구동 모델의 경우 눈길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스노우 모드(Snow Mode)를 지원한다.

진정한 전기(EV) SUV 모델인 EV9은 7.8인치의 지상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랜드와 GT-Line 사륜(AWD) 구동 트림의 경우 최대 5,000파운드의 견인력을 제공한다.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

데스밸리 116도 폭염 속 방문객 사망

프랑스 68세 남성 차량 고장도움 요청하러 걷다 쓰려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프랑스 관광객이 차량이 진흙에 빠져 고립된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폭염 속을 걷다가 숨지는 사고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관세법 338·232조 근거캐나다도 바로 보복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미국의 새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김승연 “실패해도 기술은 남는다”미 네트워크 구축 등 전폭 지원 속김동관 차륜형 개발 선제투자 결실본계약 땐 10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기

[이민법칼럼] 사전가입국 허가와 해외 여행

김성환 변호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입국이 허가되었거나, 가입국(paroled)”이 되어야 한다. 밀입국한 사람이라도 사전가입국 허가(advanced parole)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과감한 타이틀곡 앞세운 미니앨범 ‘와일드’…앨범 유닛 17만장 기록 블랙핑크·뉴진스·트와이스 이어 2020년대 역대 걸그룹 네 번째 정상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