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증시, 기술주 주도로 다시 강세 반등

미국뉴스 | | 2024-03-20 09:01:18

뉴욕증시, 기술주 주도로 다시 강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나스닥 이틀 연속 상승

 

이번 주 미국·일본을 비롯한 주요국의 금리 결정 회의가 몰려있는 가운데, 18일과 19일 뉴욕 증시는 ‘매그니피센트 7’을 비롯한 기술주 주도의 반등세를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9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9%(63.34포인트)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마감하고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우지수(+0.83%)와 S&P 500지수(+0.56%)도 플러스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아이폰에 탑재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 주가가 18일 0.64% 오르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19일에도 1.36%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0.98%) 아마존(+0.81%)도 플러스였고,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 AI 개발자 콘퍼런스(GTC) 효과로 1.07% 올랐다.

블룸버그 조사 서비스인 ‘MLIV 펄스 서베이’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다음 달 미 주식 수익률이 국채 수익률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5개월 연속으로, 2022년 8월 조사 시작 후 최장 기록이다.

하지만 월가 일각에서는 미국 증시 투자에 대한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리사 샬렛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강달러에 부담을 주는 구조적 요인이 미 주식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 “미 달러화 레짐 변화에 대한 대비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강세 덕분에 미국의 수입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둔화하고 에너지 가격도 하방 압력을 받았다면서, 달러 강세가 미국 ‘이지 머니’(easy money) 상황의 핵심이며 최근의 증시 강세장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피싱 사기’ 급증… 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피싱 사기’ 급증… 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진화하는 해킹 범죄악성코드 설치 통해 전파 인공지능(AI)의 발달로 피싱(Phishing) 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미국인들이 하루 평균 14건의 사기성 문자나 이메일을 받고 있

트럼프 “충성하라” vs 대법원 “헌법 우선”
트럼프 “충성하라” vs 대법원 “헌법 우선”

출생시민권 등 판결 임박속대법원 향해 공개적 압박에트럼프·대법원 갈등 고조사법독립·대통령 권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 대법원 간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심리 반등… 개솔린 가격 하락에 숨통
소비자심리 반등… 개솔린 가격 하락에 숨통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개솔린 가격 하락 등에 힘입어 개선됐다. 다만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

중국산 AI ‘봇물’… 챗GPT 등 더 싸질까
중국산 AI ‘봇물’… 챗GPT 등 더 싸질까

업계 전반 가격전쟁 치열 저렴한 모델과 혼용 사용 오픈AI도 인하 합류 검토 IPO 앞두고 적잖은 부담 저렴한 중국산 인공지능(AI)이 확산하며 AI 업계 전반에 가격 전쟁의 불이

미,‘관세 회피’ 행위 단속 대폭 강화

수출·수입 기업 철저 대비수입신고 검증 제도 확대 원산지·가격신고 사전 점검고액 배상·형사처벌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고율 관세를 피하려는 ‘관세 회피’ 행위에 대한 단속을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별세… 향년 100세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별세… 향년 100세

레이건부터 부시 정부까지20년 가까이 연준 이끌며1990년대 경제 호황 견인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로이터]  미국 경제와 세계 금융시장에 20년 가까이 막강한 영향력을

LG, 초대형 사이니지 ‘매그니티’ 공개
LG, 초대형 사이니지 ‘매그니티’ 공개

북미 디스플레이 전시회최고 제품상·기술력 입증 ‘인포컴 2026’에 전시된 LG 매그니트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최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

SNS ‘엑스’ 접속 장애…전 세계 발생 후 복구

일론 머스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가 한때 대규모 접속 장애를 겪다 복구됐다. 인터넷 접속 상황을 감시하는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X는 미 동부시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2000만 돌파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2000만 돌파

/사진=쏘스뮤직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의 주요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